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19일‘2020 경상북도 SMART 교사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보육의 질적 가치를 높이고자 시범 운영한‘경북형 SMART 어린이집’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교사와 어린이집을 시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SMART교육 적용사례 공모 우수 보육 교직원’과‘경북형 SMART어린이집 시범운영’우수어린이집,‘어린이집 부모교육 강의안’공모 등 우수한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하여 실천ㆍ보급한 교사와 어린이집에 대한 시상이다. 수상자는 SMART교사 리더과정에는 김인숙(경산 시립지니어스어린이집)원장, SMART교사 지도과정은 박윤정(영주 사랑어린이집) 교사, 영아 SMART교사 전문과정은 이다혜(포항 시립오천어린이집) 교사, 유아 SMART교사 전문과정은 전은지(영주 봉산어린이집) 교사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범 운영한‘경북형 SMART어린이집’ 부문에서는 구미 진평어린이집, 영주 사랑어린이집, 구미 아롱별어린이집이 수상했으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민속주안동소주 김연박 대표가 전통식품의 전통성과 보존가치 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2020년도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식품명인제도는 우수한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식품제조‧가공‧조리분야 등에 우수한 식품기능인을 국가가 지정하는 제도로, 1994년부터 2019년까지 총78명이 지정․활동 중이며, 경상북도에서도 전통주, 장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천시 임경만 명인 등 8명의 식품명인이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2020년도 대한민국식품명인은 각 시‧도에서 총 32명의 후보가 추천되었으며, 서류 및 현장심사 등 적합성 검토와 식품산업진흥심의회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최종 3명이 선정됐다. 새로 지정된 식품명인은 안동소주, 경기 가리적(떡갈비), 충북 청주신선주 제조기능 보유자들이다. 식품명인은 선정과정에서 해당 전통식품의 전통성 및 정통성과 해당 분야의 경력을 인정받아야 하며, 계승 및 보호가치가 있고, 산업성...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해양레저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 본예산 299억원보다 40% 증액된 32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해양관광에서 찾고 있다. ‘해양관광을 주도하는 자가 미래 관광을 지배한다’라는 기조 아래 올해 1월 해양레저관광과를 신설하면서 해양관광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열정을 쏟아왔다. 내년에 투입되는 해양레저관광의 주요 예산내역을 살펴보면 연구개발비(1.3억원), 마케팅 활동(1.5억원), 시설 인프라 구축(188.2억원), 친수문화 확산(11.4억원), 어촌마을 관광수요 창출(87.9억원), 해수욕장 운영관리(6.8억원) 등이다. 눈 여겨 볼 부분은 20년까지는 하드웨어 사업이 주를 이룬 반면 21년 신규예산으로 연구개발비와 마케팅 활동비용이 편성된 점이다. 해양관광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함과 동시에 해양관광의 완성을 이루는 마케팅 활동까지 가능하게 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경북 해...

경상북도는 지역 내 디지털 교육 거점(ICT이노베이션스퀘어, SW미래채움센터)을 구축하고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경제가 앞당겨 지면서 디지털 전환은 세계적인 흐름이자 전 산업분야에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디지털 역량은 국가의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산업인력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으로 김천 혁신도시 일원에 위치, 지상 1층(연면적 829㎡) 규모로 SW개발 및 테스트 장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위한 복합 교육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SW개발을 위한 고성능 PC와 테스트 시설·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술 세미나, 경진대회, 멘토링 등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AI·블록체인 등 SW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 강화, 제품 및 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포항시가 스마트 수산양식 산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내년도 국가예산에 `포항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조성사업이 반영되면서 기존 수산양식 산업에 획기적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대 23만㎡에 국비 220억원, 지방비 120억원, 민간 60억원 등 총 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민간주도형으로 추진되며, 내년에 15억원을 들여 타당성 조사와 설계를 거쳐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클러스터에는 순환여과시스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첨단 4차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대규모 양식장, 가공처리시설, 유통 및 판매시설 등이 갖춰진다. 대규모 스마트양식장에서 생산하는 어종은 연어로 가닥이 잡혀졌다. 연어는 연간 67조원에 이르는 큰 세계시장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연간 4만톤 5천억원에 달하는 연어 소비가 이뤄지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 수입에...

경상북도의회 김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주관하는 ‘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15명을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영선 의원은 도정질문 및 5분발언 등을 통해, 상주보를 비롯한 낙동강 수계의 보 수문개방에 미온적인 경상북도의 물 관리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수립을 요구하였으며,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재발방지를 위한 경북도의 대책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특히, 2020년 10월 도정질문에서는 영풍 석포제련소 수질 및 대기오염 등에 대하여 반복되는 경북도의 무책임한 태도와 환경정책의 부실한 점을 비판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하여 도지사의...

농식품 기업 유치와 청년들의 벤처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8일 ‘힘내라 경북’ 농식품 1호 펀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군 담당자와 농기업체를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투자 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 농식품 펀드 개념과 운영계획,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농식품 산업화 지원정책, 펀드운영사인 ㈜이수창업투자의 투자방향과 사례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투자가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사전 신청을 받아 1:1 상담을 진행했다. 총 110억원 규모로 조성된 ‘힘내라 경북’ 농식품 1호 펀드는 2028년까지 8년간 운영되며, 도내 투자를 희망하는 농기업체, 창업을 꿈꾸는 청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5억 원부터 최대 30억 원까지 투자할 계획이다. 농식품 1호 펀드는 자격이나 담보 등의 조건이 없이 아이디어와 성장잠재력을 기준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어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의 도전이 이어질...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산림레포츠 시설규격 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당할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2025년까지 문경시에 조성한다. 지난 3일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산림레포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1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에 산림레포츠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2년부터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산림레포츠 저변확대와 산림레포츠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지난 8월에 완료해 산림청과 기획재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특히 지역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기본계획 수립 국비예산을 확보했다.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은 산림레포츠 활동인구 급증에 따라 체계적인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관리, 시설규격 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당할 산림레포츠 전문기관을 설립해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된다. 문경...

청년이 찾아드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이 한창인 의성군 안계면 일원의 159개소가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사업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태양광(3kw) 148개소, 태양열(9.12㎡) 6개소, 지열(17.5kw) 5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28개소는 지난 달 부터 입주를 시작한 청년 주거시설을 비롯한 면민회관, 경로당 등 공공건물로 관리비 절감과 함께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 국비 5억4천만원 등 총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자부담 투입 회수기간이 짧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이어졌으며, 특히 태양광의 경우 자부담 설치비 91만원의 회수 기간이 2년 이내로 짧아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월평균(전기사용량 300kw 사용시) 비용절감:39,050원×24개월=937,200원. 이번에 선정된 신재생에너지가 보급되면 매년 소나무 2천3백그루 식수 효과가 있으며, 연간 약 8천3백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집중관리기간을 정하고 배출 감축 및 도민 건강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 간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 대책을 실시하는 제도다. 경북도는 이 기간에 환경, 농업, 축산부서와 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시군과 같이 배출감축 분야 10개 과제, 건강보호 분야 5개 과제를 선정하고 이행체계를 구성해 관련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미세먼지 배출감축을 위해 도내 대기배출 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방지시설 적정운영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 등 민간점검단과 함께 특별 지도점검을 펼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방지시설 교체․신설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부착한 드론을 활용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 ...

경상북도와 한국도로공사, 김천시는 18일 한국도로공사 회의실에서 스마트물류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혁신도시 남부권에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송언석 국회의원,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혁신도시를 거점으로 한 스마트 물류산업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할 것을 합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스마트물류 테스트베드와 물류정보센터, 지능형 물류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경북도와 김천시는 건립부지 및 행정적 지원을 약정했다. 스마트물류 사업은 올해 7월 정부의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국비지원 사업으로, 내년부터 2023년까지 12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물류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스마트물류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김천시의 입지적 장점과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

경상북도는 울릉공항 착공식을 오는 11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총사업비 6633억원이 투입되어 1.2K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이 건설된다. 겨울로 접어드는 11월부터 동해의 높아지는 파도와 함께 천혜의 녹색섬,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결항일수도 높아진다. 울릉도에서 내륙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은 높은 파고로 인해 연간 100일정도 결항된다. 특히 파고가 높은 겨울동안 울릉주민 1만명은 울릉도에 갇혀 오고 가지도 못한다. 울릉주민들이 공항건설을 손꼽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40년전, 1981년 경북도와 울릉군의 정부건의로 시작된 울릉공항 건설사업은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5년 기본계획 고시, 2017년 기본설계, 지난해 5월 포항~울릉 항공로 신설 및 총사업비 확정 후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법으로 사업발주, 지난해 12월 대림산업컨소시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