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올해 지역 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 학과 혁신 지원 공모 사업에 영남대학교, 안동대학교 총 2개 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총 3개 대학이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들의 1차 서면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대학이 결정됐다. 선정된 2개 대학에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대학별 총 24억 원이 지원되며, 교육 과정‧교육 방법‧교육 환경의 3가지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2020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영남대학교 로봇공학과는 2017년부터 특성화 학과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만큼 관련 노하우가 풍부해 인재 양성에 더욱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과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로봇 산업 분야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인재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 위원들의 호평을 ...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15일 인구 감소 대응 방향 설정과 지방 소멸 대응 기금의 효율적인 활용 전략 마련을 위해 시군 인구 관련 업무 담당 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 영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방 소멸 대응 기금 시군별 투자 계획 작성 방향 및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보 공유, 대응 방안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행정안전부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지방 소멸 대응 기금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9일 ‘지방 소멸 대응 기금 배분 등에 관한 기준’ 을 제정해 고시했다. 지방 소멸 대응 기금은 10년간 매년 정부 출연금 1조 원을 재원으로 광역 자치단체에 25%, 기초 자치단체에 75%의 재원을 배분하고, 기초 지원 계정의 95%는 인구 감소 지역에 5%는 관심 지역에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정액으로 22년~23년 광역분 848억 원을 배분 받고, 시군은 인구 감소 지역인 16곳에 최대 280억 원...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 거점별 소통 협력 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 공모에 경상북도‧청도군(광역·기초 결합형)가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30억 원(총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거점별 소통 협력 공간 조성 및 운영은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 주민과 민‧관‧산‧학이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지역 혁신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문제해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 1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경남 밀양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도군은 코로나 코호트 격리 1호 건물로 감염병 위기를 이겨낸 성숙한 시민 협력 장소이자, 지역 보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에게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청도 보건소를 리모델링해 지역 혁신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60억 원 중 국비 30억 원을 투입해 혁신 캠프,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포항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포항경주공항’ 명칭 변경이 지난 9일 국토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포항 남구 동해면 도구리에 위치한 포항공항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유일한 공항으로 진에어가 김포(2편/일)와 제주(4편/일)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항공 수요 감소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포항ㆍ경주시,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 인접 관광 도시 경주를 공항 이름에 함께 담아 포항공항의 인지도와 이용률 문제를 개선하고, 공항 및 관광 활성화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취지로 공항 명칭 변경을 추진해 왔다. 지난 9월 국토부가 제정한 ‘공항 명칭 관리지침’에 따라 포항·경주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한국공항공사 적정성 평가를 통과하고, 마지막 관문인 국토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마치면서 명칭이 변경되게 됐다. 이후 항공 정보 간행물 등재 및 안내 간판·표지판 등을 교체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해 통합 마케팅을 통한 과수 판매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도내 과수 통합 마케팅 판매 물량과 판매액은 19만6707t, 7,071억 원으로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4년 6만8000t, 1,324억 원에 비해 판매 물량은 2.9배 증가하고 판매액은 약 5.3배 이상 늘어났다. 통합마케팅조직으로 출하하는 농가의 수취 가격도 지역 대표 품목인 사과의 경우 1kg당 2312원으로 도매 시장으로 출하하는 것보다 100원 더 높은 것으로 조사돼 농가 소득향 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마케팅은 지역 농협, 농업 법인 등 소규모 산지 유통 조직이 개별적으로 하던 마케팅을 시군 단위로 통합해 규모화된 물량으로 대형 소비 시장을 개척하고 산지 유통 조직별 시장 분할과 출하 시기 등을 통합 조직에서 조절, 조직간 경쟁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하락과 홍수 출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2일 EU 집행위는 세계 주요 선진국들이 원전에 대한 찬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원전 투자를 친환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녹색 금융 분류 체계(그린택소노미)에 들어가는 기준안을 확정했다. 이에 대해 과학기술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이행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추진 과정에 원자력의 역할을 인정한 당연한 결과로 이해하고 있다. 또 이런 영향으로 얼마 전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형 녹색 분류 체계(K-택소노미, 원자력 미포함)가 수정될 것이라고도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은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원전을 무공해 전원으로 발표했으며,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들도 소형모듈 원자로(SMR) 개발 계획을 발표한 것은 EU 그린 택소노미와 맥락을 같이한다. 이와 같은 원자력에 대한 재평가는 발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제로에 가까워 탄소 중립에 기여하고, 태양광,풍력 등 재생 에너지의 변동성도 보완할 수 있다는 원전의 장점에 기인한다. 이번 EU...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경상북도는 탄소 포인트제 사업에 있어 지난해 대비 200% 증액된 19.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중 자동차 탄소 포인트제 예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억여 원을 책정했다. 현재 경상북도는 가정, 상업 시설,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 포인트제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 포인트제를 운용하고 있다. 탄소 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 시설, 학교에서 전기, 수도 그리고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인센티브 외에도 NH농협은행에서 금리 우대 혜택과 환전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 탄소 포인트제는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운전자가 차량 등록 후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4일 동부 청사에서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우수한 원자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이번 평가회에서는 포항공과대학교, 동국대학교, 위덕대학교가 참여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원자력 전공학과 운영에 대한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원자력 전문가의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평가를 시행했다. 심사 기준이 되는 주요 지표로는 보조 사업에 대한 관리 실태, 사업 계획 대비 목표율, 교육 프로그램 효율성, 취업률 및 연구 논문 발표, 특화 산업 발굴 노력도 등으로 학업이 원전과의 연관 효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2011년부터 지역 내 원자력학과 운영 대학에 보조금 지원을 통해 원자력 교육·연구 기반 구축,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 개설 및 산학 연관 협력 체제 구축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현재 건설 중인 원전을 포함해 국내 28기중 13기가 위...

경북농업기술원은 28일 제이아이에스(대표 정두석)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농업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공동연구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습 농업기술원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 제이아이에스 대표 및 연구소 관계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과제 발굴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기 위한 친환경 완효성 유기농자재를 공동으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농가 현장에서의 빠른 피드백을 통한 기술 확산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양 기관은 수도작, 콩 등 전작물과 약용작물 등 작물분야와 과채류, 화훼류 등 원예작물분야에 탄소저감형 맞춤형 농자재를 공동 개발하고 농가 현장에서의 실증과 보급을 위한 상호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이아이에스는 2019년 12월 창립 후 농업용 필름, 정밀기계부품, 산업용 로봇의 수출입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회사 내 첨단농업기술연구소를 설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약용작물의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서는 가장 적합한 토양을 찾는 적지선정과 토양관리가 중요하다고 25일 밝혔다. 경북지역의 약용작물 재배면적은 2020년 현재 2956ha로 전국 재배면적의 26.7%에 이르며, 국가관리 55개 작목 중 30개 작목이 재배면적 1,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1위의 생산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약용작물에 재배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약용작물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재배적지 선정이다. 천궁, 당귀 등 대부분의 약용작물이 고온에 취약하기 때문에 기후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비교적 해발고도가 높은 서늘한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 또 지황, 황기, 도라지 등 많은 약용작물은 연작 피해로 같은 장소에서의 고정 경작이 쉽지 않다. 이런 작물의 재배를 위해서는 이전에 재배했던 작물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재배 장소를 정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올해 탄소중립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축산 구현과 축산업 친환경에너지 전환 및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지역 축산업 육성을 위해 총 69개 사업에 1,0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가축개량과 축산시설 개선에도 지속해서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유전체분석, 수정란이식 확대로 한우농가 생산성을 고도화하고 저능력우 도태 유도로 한우가격 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데이터 기반 최적 사양관리, 자동화 축사 보급을 확대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정책에 발맞춰 맞춤형 축산악취 개선, 저메탄사료개발, 가축분뇨에너지화 등 축분 처리방식을 다양화하는데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먼저, 축사시설 개선과 미래형 축산업 기반 조성 확대를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312억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115억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가축개량과 사육기반 안정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올해 탄소중립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축산 구현과 축산업 친환경에너지 전환 및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지역 축산업 육성을 위해 총 69개 사업에 10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가축개량과 축산시설 개선에도 지속해서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유전체분석, 수정란이식 확대로 한우농가 생산성을 고도화하고 저능력우 도태 유도로 한우가격 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데이터 기반 최적 사양관리, 자동화 축사 보급을 확대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정책에 발맞춰 맞춤형 축산악취 개선, 저메탄사료개발, 가축분뇨에너지화 등 축분 처리방식을 다양화하는데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먼저, 축사시설 개선과 미래형 축산업 기반 조성 확대를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312억 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115억 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가축개량과 사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