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임동문)는 2022년 7월 06일 (수) 포항보호관찰소 위기 청소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실시 하였다. 금일 행사는 한형수 취업지원과장 등 직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보호관찰대상자들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조례' 일환으로 위기 청소년들에게 아로마 테라피를 적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긴장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 집단 동질감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경북지부 임동문 지부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안정된 정서 순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라며 “위기청소년들이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7일부터 8일까지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22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경북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워크숍에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도 협의체 위원 및 건강마을 주민, 시군 보건소 공무원,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교수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코로나19로 그간 중단됐던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시작에 앞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매뉴얼 설명과 건강마을 예산편성 특강, 우수사례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지역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그간 협의체는 건강마을 운영방안과 마을건강위원회 역할에 대한 논의 및 마을별 맞춤형 건강사업 사례 공유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 매년 2회 이상 주민과 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2020년부터는 대면회의가 어려워 제대로 소통할 기회가 없었다. 안진국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마을건강지기 역할, 건강지기 교육 확대, 코로나 시대 건강마...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7일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배용수 구미부시장,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및 도내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 및 녹색성장 추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로는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지난달 14일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및 시군지원, 에너지, 산업, 수송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개발,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및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분석‧지원, 기업의 탄소중립 컨설팅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경북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 온실가스 배출특성에 맞는 정책수립 및 시행이 필요한데, 이번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우리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도래하면서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오랜 가뭄 상태에서 짧은 시간,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 농작물 생육 불량, 과수 열매 터짐, 병해충 발생 증가 등이 예상되므로 작목별 관리가 중요하다. 논의 경우 배수로에 있는 잡초를 제거해 물 빠짐을 좋게 하고, 물에 잠긴 벼는 물을 완전히 뺀 뒤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밭작물은 물 빠짐이 원활하도록 이랑을 높게 하고 비닐하우스는 바깥의 물이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우스 주변에 물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 강풍이 불 때는 비닐하우스를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 피해예방에 힘써야 한다. 특히, 비가 그친 후에는 작물별로 미리 병해충 방제를 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나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가 도움이 된다.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

경상북도는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공공심야약국’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취약시간대인 휴일과 심야시간대에 지역주민이 의약품 구매 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에게 복약지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약국을 말한다. 심야시간대 약국 운영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돼 왔지만 이용인원이 적고 인력채용의 어려움과 재정부담 등으로 운영되지 못했다. 그간 경북도는 보건복지부에 공공심야약국 운영비 지원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으며, 올해 국비 지원으로 시범 운영(전국 62개소)하게 됐다. 공공심야약국은 7개 약국이 운영되며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10만명 이상의 도심형과 10만명 미만의 비도심형으로 구분된다. 먼저, 도심형 지역은 포항 남구 서문제일약국, 포항 북구 두꺼비약국), 김천 드림약국, 경산 복광당약국, 칠곡 대구약국 등이다. 또 비도심형 지역은 상주 수정온누리약국, 영천 예약국이다. 이외에도 포항...

경상북도는 지난해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7개 대형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총 1만 3500t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1만 8581t) 대비 약 27% 감소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율 7%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이 5081t(27%)으로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남 3618t(11%), 충남 2493t(7%), 강원 2219t(6%) 순이었다. 이는 지역 소재 대형사업장(1~3종) 450개 중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7개 사업장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7종의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이다. 대기오염물질별로는 질소산화물이 1만175t, 황산화물 2889t, 먼지 337t, 일산화탄소 74t, 염화수소 24t 등이었다. 특히,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배출량의 경우 전년대비 28% 감소했으며, 최근 4년간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

경상북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경북협의회(회장 김재원)는 28일 오후 도청 동락관에서 ‘2022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도의회 의장, 김재원 도 협의회장, 김영숙 여성회장, 시군 여성회장 및 회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여성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를 실천해 온 예천 감천면위원회 안위자 부위원장을 비롯한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주어졌다. 또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금장 2명, 중앙협의회장 표창 4명, 경북협의회장 표창 2명, 경북여성회장 표창 12명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영양군협의회 이옥화 여성회장과 포항시협의회 윤정자 여성회장은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 반찬 만들기 봉사,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가...

경상북도는 24일 고령 대가야캠프, 대가야생활촌 일원에서 3대문화권 인프라 등 숙박시설을 활용한 밀키트 및 미식여행상품 개발운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지역대학 연구진, 주민사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대학 연구진의 사업 설명과 안동, 고령에서 구상하고 있는 간편식 메뉴를 시연하고 참여 시군 의견 청취 및 사업 추진 관련 현장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관광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여행의 목적지를 결정하고 다녀와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먹거리’ 식도락이라는 분석이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관광트렌드를 겨냥한 미식여행 상품 운영을 위해 인기 장소(기존 점포)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지역의 농부이야기, 맛의 스토리를 녹여낸 간편식(밀키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대 문화권 기반시설을 비롯한 주요 관광 숙박시설에 보급해 미식을 콘텐츠로 하는 새로운 여행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민선8기 시․도지사 당선인이 참여하는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한국행정학회와 공동 주관으로‘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 시․도의 역할과 과제’란 주제로 개최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흠 충남지사당선인이 패널로 참석했고,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前(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논의에 앞서 조명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이 ‘윤석열 정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국정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참석한 패널들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분권의 강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과 중앙과 지방 정부가 협력해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시대는 중앙보다 지방이 미리 준비하고 열어가야 한다. 경북은 지방시대를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7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포스텍과 함께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 추진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은 도민의 숙원사업인 연구중심 의대 설립 의지를 다지고 그간의 추진과정 및 향후 계획 공유와 의료산업 선진화를 위해 의사과학자 양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본격적으로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철홍 포스텍 교수는 ▷바이오헬스 산업 동향 ▷의대 설립 위한 그간의 노력 ▷새 정부 국정과제 선정 ▷포스텍 강점 및 특화분야 ▷연구중심 의대 및 스마트병원 설립 계획 등을 보고했다. 김 교수는 바이오헬스 산업은 3대 주력산업(조선․반도체․자동차) 보다 3.4배로 규모가 크며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특히, 포스텍은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

경험은 기억이 되고 기억은 다시 발길 닿게 한다.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경험을 큐레이션 하는 것은 관광을 정의하는 방식 중 하나일 것이다. 큐레이션의 접근 방식 또한 여러 가지가 있으나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바로 지역이 가진 날것을 양질의 경험으로 제공하는 것이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 러스틱 라이프 '시골 특유의' 뜻의 러스틱(Rustic)과 '생활'의 뜻인 라이프 (Life)의 합성어로 도시를 떠나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고 편안함을 즐기는 시골향 라이프 스타일을 의미, 즉 로컬리즘에 주목한 관광 활성화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 3대문화의 인지도 제고와 관광 상품으로의 브랜딩을 위해 ‘HI STORY 경북’ 지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 경북투어패스 구축, 3대문화권 공동홍보 등 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관광진흥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해 왔다. 하지만,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움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7일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에서 ‘2022년 반학반어 청년 아이디어(IDEA) 창업 지원사업’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4개팀(지역 대학교 2개팀․고등학교 2개팀, 1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해녀의 레시피 개발’, ‘포항 돌문어와 장기 산딸기를 활용한 밀키트 제작’, ‘9룡을 콘텐츠로 구룡포 스토리텔링 개발’, ‘포항 항구별 드론 및 영상 촬영’ 등이다. 선정된 4개팀에는 활동비와 지역자원 조사를 위한 인기명소 투어, 교육 및 상담 기회를 수시 제공하고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성실히 과업을 수행한 팀은 연말 심사를 통해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반학반어(半學半漁)는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학업을 수행하면서 교과이외 시간을 활용해 어촌에서 생활체험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반학반어 청년 아이디어(IDEA) 창업 지원 사업은 어촌의 변화를 선도할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