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는 14일부터 15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4년 위기 대응 3축 결과보고회 및 2025년 과제 발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재난 전문가들과 함께 경북형 6대 재난 점검표(안)를 발표하는 등 효과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MWC 2025에 참가하여 도내 ICT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 9,145만 달러 상담, 185만 달러 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MWC 2026 전시 계약도 체결하여 내년에도 경북 ICT 기업의 활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APEC 2025 홍보도 병행했다.

경상북도는 기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 감염 예방을 위해 동해안 4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8개 지점 해수 및 기수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 콜레라 분포를 분석하는 감시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 조사 결과, 장염비브리오 98건, 비브리오패혈증균 24건, 콜레라균 5건이 검출되었으며, 비브리오 감염 예방을 위해 어패류 섭취 시 주의 및 피부 상처 시 오염된 바닷물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13일 산림 분야 11개 민간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산림 발전 및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 재해 대응 전략, 산림복지시설 조성, 임업인 역할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산림 분야 민간단체총연합회 구성을 위한 토론도 진행했다. 경북도는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산림단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특임관 34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의 부실 관리 점검을 담당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경북도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재선충병 피해 증가에 따라 맞춤형 전략 수립, 예산 확보, 사업장 교차 점검 등 적극적인 방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는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공학전문대학원 개원식을 13일 개최했다. DGIST 공학전문대학원은 반도체, 로봇, 인공지능(AI), 양자 과학기술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실무형 고급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하며, 주로 구미시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경북도, 구미시, DGIST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최첨단 연구시설 지원 등을 통해 차세대 고급 공학 지도자를 육성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 및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AI 돌봄 로봇 산업에 주력하고 있다. 구미시와 협력하여 돌봄 로봇 실증센터 구축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육아 보조, 관제 시스템, 조리·방역 등 다양한 돌봄 로봇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돌봄 로봇 특화 스마트 시티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도 햇살에너지농사 융자지원계획'을 공고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농어촌 건축물,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며, 올해는 총 15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도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1억 4천만원까지 연리 1%로 융자 지원하며, 6개월 거치 11년 6개월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신청 접수는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경상북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에너지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농작물 경작지 및 건축물대장 미등록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인력양성)' 공모에 선정되어 8억 5천만원(국비 5억, 지방비 3억 5천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안동 기회발전특구 바이오 지구 내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중심 기업과 국립안동대학교,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등이 협력하여 재직자 200명, 신규 인력 50명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율 80%, 일자리 창출 25명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바이오산업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1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5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하고 SMR 시대 선도를 위한 기술 혁신과 산업생태계 조성 의지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SMR 기술, 사업 현황, 탄소 중립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봉화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간담회’를 개최하고, K-베트남 관광 밸리 조성 등 핵심 시책 사업과 연계한 펀드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구감소 지역의 사업 추진 속도 개선을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연계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경상북도와 KB금융그룹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KB 소상공인 행복보탬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10억 원의 예산으로 2,700개 소상공인 가정에 휴가비, 전기세,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가족 행복 휴가 지원, 전기세 지원, 출산종사자 대체 인건비 지원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3월 중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개별 공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