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2년 ‘농업명장' 과 ‘농어업인대상’ 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경북 농업명장은 신기술(신농법)을 도입·개발해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소득 창출에 기여한 농업분야 최고 권위자에게 주어지는 명예이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고 있으며, 매년 2명씩 선발해 지금까지 총 40명의 품목별 농업명장을 배출했다. 경북 농어업인대상은 도내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 27회째 시행하고 있다. 지역 농어업 및 농어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어업인 11명을 전체대상 및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선정부문(10개) : 식량생산, 친환경농업, 과수·화훼, 채소특작, 농수산물수출, 농수산물가공유통, 축산, 수산, 농어촌공동체활성화, 여성농업인 선발 절차는 시군 농정부서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자체심사를 거친 후 내달 26일까지 도 농업정책과로 후보자를 추천하게 된다. 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내달부터 ‘경북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 자체적으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행 ‘정부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해 왔다. 또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가구는 추가 지원 없이 시술비를 전액 자부담했다. 이에 경북도는 8월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의 100%를 지원해 자부담액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 시술별 1회당 최대 지원금액도 한도 상향해 지원한다. 체외수정 중 신선배아의 경우 현행 대비 40만 원을, 동결배아는 20만 원을, 인공수정의 경우 10만 원을 각각 증액했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난임부부가 대상이다. 대상자는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여성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고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시술 의료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2일 일본의 기시 노부오 방위상이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22년판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에 대해 긴급 성명서를 내고 강력히 규탄했다. * 2022년 방위백서에 또다시 “일본의 고유영토인 북방영토와 독도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 라고 기술 경상북도는 이날 성명서에서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 라는 일본 방위백서의 18년째 이어지는 역사적 사실 왜곡과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이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이에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 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교과서 및 외교청서, 방위백서로 이어지는 끈질긴 역사 왜곡 주장은 “향후 영토 분쟁을 노리는 부당한 영토침탈 행위임을 강력히 경고” 하고,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이하 롯데온)과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 인프라 확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영호 롯데온 대표, 경북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대표 농가,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온라인 유통플랫폼 확대를 위한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민간 쇼핑몰과의 제휴의 일환으로 올 초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온도 그간 경북세일페스타, 사회적경제기업 전용관 등 경북도와의 다양한 협업사업에 방점을 찍게 됐다. 협약의 목적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증대이다. 주요 내용으로 경북도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롯데ON 입점 및 판매활성화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롯데온에서는 마케팅, 특판행사 지원 및 판매수수료 우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사...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1일 오후 봉화 춘양에 위치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현국 봉화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부지 10만 6222㎡, 연면적 8572㎡ 규모로 총 사업비 260억 원이 투입돼 건립됐으며, 청소년들이 지속발전가능교육(ESD)에 특화된 활동을 할 수 있는 수련 시설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한다. 해당 센터는 운영센터(환경실험실, 자원활용실, 온실체험관, ESD포럼실 등), 생활관(162명 수용), 포레스트어드벤처(목본 15종, 초본 17종 등), 잔디마당 등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날 개원식 참석자들은 축하 행사 후 포레스트어드벤처, 창의공작실 등에서 기후변화 관련 활동과 폐자원을 소재로 한 자원순환 활동 시범프로그램을 둘러봤다.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국립청소년수련시설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8월 1일까지 지역 ICT 융합 분야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조성 및 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1.5~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 참가할 창업(3개사)·중소기업(13개사)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1967년부터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3대 ICT박람회 중 하나이다. 2017년 이후부터는 단순 가전 및 전자제품 전시회가 아니라 전 세계 IT기업들이 최신 IT기술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경북도는 대구경북 상생협력과제로 처음 CES 2020에 22개 기업(중소기업 18개사, 창업 3개사)이 참가한 이래, CES 2022에서는 총 18개사가 참가해 330건의 상담과 현재까지 527만 달러(약 70억 원)의 계약 체결 성과를 이뤘다. 또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홈세라(미니의료건조기 에어로데이지)는 이후 국내와 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미곡종합처리장(RPC)분야 공모인 2023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에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용한)이 선정돼 총 사업비 112억 원(국비 44억 원, 도비 7억 원, 시비 16억 원, 자부담 4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상주 농협RPC들간의 통합을 통해 규모화로 거점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자 상주농협과 함창농협이 공동 출자한 통합 법인이다. 지난 4월 공모 신청 후 전문 심사단의 서면,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은 쌀 품질 향상과 수확기 농가 벼 판로 확보 등 우리 쌀의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농식품부 공모 사업이다. 세부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상주통합RPC에는 정미기, 색채선별기 등 노후화된 가공시설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는 벼 가공시설 현대화에 28억 원, 시간당 30t을 처리...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 상반기에 농작물 병해충 자동예보시스템 사용자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하고 지난 18일 모바일앱 사용에 관한 홍보용 리플릿 1000부를 제작해 경상북도 23개 시군에 배포하였다. 농업기술원은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보해 적기에 방제작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을 2018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해 올해 5월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현재 농작물 자동예보시스템에는 사과, 고추, 복숭아, 포도, 감, 인삼에 대한 병해충 발생을 예보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의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보대상 작물을 점점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시범운영을 통해 고추와 복숭아 탄저병 발생예보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기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경상북도 병해충’을 입력해 검색하면 나오는 ‘경상북도 병해충예보(경상북도농업기술원)’을 선택해 내려 받기하면 된다.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아이디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제2차 지역디지털정책협의회’ 에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부단체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포항이 디지털 혁신거점의 선도도시이며 경산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최적지임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기업, 인재 등의 수도권 쏠림을 극복하고 지역에도 청년 SW인재들이 선호할만한 매력적인 입지가 필요하다며 판교테크노밸리에 준하는 디지털 신산업 입지인 이른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나선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포항은 포스텍을 거점으로 한 강소연구특구, 애플 개발자아카데미, 제조업 R&D 센터 등 우수한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 라고 강조했다. 또 “디지털 혁신거점이 되면 SW기업이 지역산업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 수요를 공급함으로써 주력산업...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함께 지속적인 수출운임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발생한 수출 물류비를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 해상 및 항공 고운임 등으로 지역 기업 수출제품의 원가 상승과 수출가격 경쟁력이 저하되는 악순환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40억 원) 보다 10억 원을 증액한 총 5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지역 사업장을 보유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해상, 항공 운임, 국내 수출 운송비, 수출국 내륙운송비, 국내외 창고보관비, 수출 견본품 운송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경북도는 코로나 위기가 발생한 2020년부터 수출 물류비 지원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315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받기를 원하는 기업은 올해 선적을 완료한 수출신...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8월 16일까지 쿠팡·위메프·G마켓 등 12개 판매 채널을 통해 80여 개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경북 e누리 특별 할인 행사’ 를 펼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도내 관광지에서 ‘잠시 쉼’ 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경북 e누리는 도와 시군이 함께 지역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 편하고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와 체험 시설, 숙박 시설 등을 모바일 티켓 하나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이다. 테마별로는 경북만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정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김천치유의숲, 국립칠곡숲체원, 울진 금강송에코리움·덕구온천 등 웰니스(치유)상품이 있다. 또 문경 관광사격장, 칠곡보사계절썰매장, 상주보 수상레저(수상스키, 플라이보드 등), 청도 군파크루지, 울진 해양레포츠센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이달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민선8기 경북 발전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무한상상! New경북!’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경북도정에 관심 있는 국민과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 경제, 과학 산업, 보건 복지, 전통 문화 예술, 도정혁신 등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이미 시행중이거나 단순 불만 사항 및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단순 민원성 제안은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공모제안 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 도민행복제안, 우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부상이 지급된다. 금상 최대 800만 원, 은상 최대 500만 원, 동상 최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