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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안전을 체험하고 배우는 찾아가는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19이동안전체험센터는 휴가 절정기 인파가 가장 몰리는 경주 나정해수욕장(2일)을 시작으로 포항 칠포(2일), 도구 해수욕장(5일), 영덕 고래불해수욕장(4일), 울진 구산해수욕장(4일)에서 운영한다. 가족 단위 피서객을 주요 대상으로 지진체험, 연기미로탈출, 소화기, 심폐소생술 안전체험교육과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방본부는 연중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성인 등 총 227개 대상 12,3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추진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과 생활안전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직접 보고·듣고·행동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밝혔으며, “지역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원 사업과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규모는 3억 9,000만 원(국비 2억 원, 지방비 1억 9,000만 원)으로, 올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안부확인 중심형 사업(정보통신기술 및 인적자원망을 활용해 고독사위험자의 안부확인 및 응급구조체계 구현)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가 고독사 위험자의 조기 발견과 상담치료 및 서비스 연계 등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생애 주기별 관리체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사업비는 시도별 각 3억 9,000만 원으로, 경북은 시군별 수요조사 과정을 거쳐 선별된 구미와 문경에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맞춤형 AI 스피커 사업’ 에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고독사 위험가구별 AI 스피커 설치를 통한 인공지능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국내 유명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인 ‘여기어때’ 와 손잡고 8월 3일부터 9까지 ‘여기 어때? 경북바다 어때?’ 여름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동해안 해양관광 공동브랜드인 '오선지' 에 참여하는 5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에 집중적으로 관광객들을 유치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방문객 또한 할인상품을 이용해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절경과 해양레저 체험, 해수욕, 다양한 즐길 거리 등을 통해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내 ‘여기어때’ 어플리케이션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숙박시설과 해양레저액티비티 이용시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서퍼비치, 등대, 요트 등 다양한 여행정보들을 준비해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대상은 포항 등 지역 동해안의 유명호텔뿐만 아니라 펜션, 리조트 등 ‘여기어때’ 플랫폼에 등록된 모든 숙박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의용소방대 주요 추진 정책 공유 및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경북 의용소방대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전 소방관서 의용소방대장, 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렸다. 행사는 의용소방대 주요 추진 정책 공유,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 및 의용소방대 활성화 방안 논의, 신임대장·부대장 임명장 수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 곳곳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구조 활동, 봉사활동 등 가리지 않고 힘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울진산불 등을 비롯한 지역 내 크고 작은 산불 진화 활동을 해준 것에 대해 격려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메타버스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선제적 대응으로 경북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가 적극 동참...

경북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에서는 이달 국립종자원에 등록된 신품종 스프레이국화, 그린볼엔디 등 3품종을 화훼 재배농가에 보급했다. 이를 통해 농가에 로열티 부담을 경감시키고,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절화류인 스프레이국화는 소비자층이 다양하고 품종 갱신기간이 3~4년으로 짧으며 소비자의 기호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어 화훼 재배농가의 신품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스프레이국화는 화색이 다양하며 특히 소비자들의 기호도가 높은 화형이 둥근 형태인 폼폰형이고, 1개의 꽃만 남기고 제거하는 디스버드형으로도 재배가 가능해 농가와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그린볼엔디(Green Ball ND)는 녹색의 폼폰 화형인 절화용 스프레이국화로 꽃 직경이 작고(4.2cm) 개화소요일수가 7주 정도로 짧은 특징이 있으며 6월에 개최된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출품해 우수품종상을 수상했다. 자주색의 폼폰 화형인 퍼플볼엔디(‘Purple Ball ND)는 기...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도, 경북경찰청(청장 최종문),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노인학대 예방 홍보와 신고 활성화를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60만명(23.1%)에 이르러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특히 경북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노인학대신고는 2020년 497건에서 2021년 640건(28.8%)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노인학대는 동거가족이 가해자인 경우가 많아 쉽게 은폐 되거나 묵인되고, 상습 ․ 반복적으로 이뤄져 주변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 이에 경북도, 경북경찰청, 노인보호전문기관 등과 협업해 피해노인 조기발견을 위해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어르신지킴이로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먼저, 범죄피해 노인 조기발견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경로당 행복도우미와 노인보호전문기관, 학대예방경찰관 등이 정기적 간담회 등으로 최근 노인학대 피해 유형 등 정보를 공유하고 범죄피해 노인을 조기 발견에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주택 및 건축물 정기분 재산세(이하 '재산세')에 대해 납세자가 가산금을 부담하지 않도록 카카오톡을 통한 기한 내 납부안내를 모바일로 실시한다. 이에 영천·칠곡 등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으로부터 대상자 선택을 위한 전산프로그램을 협조 받아 납세자의 가산금 부과 현황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납세자별 맞춤형 모바일 송달을 실시한다. 올해 재산세 납부 기한은 8월 1일까지 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고 신용카드 및 가상계좌․자동이체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를 납부기한까지 완납하지 않으면 납부기한이 지난 날부터 재산세의 100분의 3에 상당하는 가산금을 부담해야 한다.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재산세는 주민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며 가산금 등 불이익이 없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 라며 “납세자의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여러 납세자 편의 방안을 모색하겠다” 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이달 27일부터 한 달간 2022년도 경북PRIDE기업 신규 선정을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PRIDE기업 지원 사업은 발전 가능성을 갖춘 우수 기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경북에 소재한 직전년도 매출액 50억 원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 또는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직전년도 매출액 30억 원 이상의 지식기반 중소기업이다. 경북PRIDE기업으로 선정되면 홍보 및 네트워킹, 혁신 역량 강화, 해외시장 스케일업, 신바람 일터 정착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경상북도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용 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신청요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역량, 지속성장전략, 재무건전성, 기술력, 글로벌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1월 5개사 정도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2007년에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경북PRIDE기업 8...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올해 상반기까지 탈루세원 77억 원을 발굴했다. 경북도는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조사‧법인조사‧지도점검 분야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탈루세원을 찾아내고 있다. 세원누락이 예상되는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기획조사를, 공정사회에 역행하는 변칙적 탈루행위에 대해서는 중점 세무조사를, 지방세 부과‧징수의 원활한 운영 및 집행을 위해서는 시군의 지방세 업무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획 세무조사로 29억 원,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37억 원, 시‧군 부과‧징수 실태 지도점검 실시로 11억 원을 확보하는 등 상반기까지 총 77억 원의 탈루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도 한해 실적(73억 원)을 이미 초과하는 실적이다. 세부적으로는 먼저 기획세무조사를 통해 29억 원의 세원을 발굴했다. 노인복지시설의 설치자와 시설장이 다른 경우 직접사용에 해당하지 않아 감면대상이 아니라는 점에 착안, 노인복...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문화·관광·체육 분야에 494억 원의 1회 추경 예산을 편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분야의 회복 지원에 앞장선다. 이번 추경 예산은 당초 예산 4,336억 원 대비 11.4% 증액된 규모이다.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문화예술·체육분야 활성화와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관광 수요 선점을 위한 경쟁력 제고, 20대 정부 및 민선 8기의 주요 공약 신속 추진, 문화관광분야 디지털 전환에 역점을 뒀다. 우선, 지난 2년 간 공연 취소와 재정 지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창작활동지원에 25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를 통해 관련 분야의 종사자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는 양질의 문화예술행사 향유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제 및 전국규모 체육대회의 개최 지원에 10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는 시군에서 열리는 다양한 체육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해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역사회 이해 및 경험의 기회 제공으로 청년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활력을 증진하는 정책들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월 도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대학 협력사업’ 공모를 실시해 영남대학교를 선정하고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청년 예술가들이 매주 1~2회 영천 지역 문화, 예술 취약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예, 미술 등 ‘찾아가는 일일강좌’ 와 같은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경산, 청도 지역에서 마을 자원을 활용한 교육, 외국인 유학생 마을 탐구, 마을 이야기 발굴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름 방학을 맞아 7~8월은 지역사회 공헌, 대학-주민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이달 26일부터 영천 화남면 신호리 마을에서 대학생들 각자의 전공과 다양한 재능을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6일 오후 도청에서 미래일자리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식과 일자리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보고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 미래일자리 자문위원회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국책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중심 민관협의체이다. 사람과 산업이 공존하는 시대로의 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인간 중심의 일자리 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한 자문기구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농업경제, 지역산업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하고, 경북형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추진전략 및 경북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경북 중장기 고용전략 수립 용역 등 현안 보고와 정책 자문과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디지털 전환과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의 변화에 따른 일자리 전환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또 타 시도와 차별된 지역만의 일자리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