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올해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 참여 기업 71개소를 선정하고 인건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6~17일 이틀 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사회적 가치, 고용 성과, 사업내용의 우수성 및 사업주체의 견실성 등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71개 (예비)사회적기업에 321명을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지원내용은 최저임금 수준의 참여 근로자 인건비와 사업주가 부담하는 4대 보험료 일부이며,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 사회적기업에 따라 지원비율은 차등해 적용한다. 지원기간은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기간 3년 이내 최대 2년 간, 인증 사회적기업은 해당사업의 지원개시일로부터 5년 이내 최대 3년 간 지원 받을 수 있다. 계속지원 여부는 매년 재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규 참여기업 25개소, 하반기 약정이 종료되는 재심사 참여기업 46개소 등 총 71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해당 시군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3일 도청에서 경북 청년 창업가 어워드를 개최해 지역 우수 청년 창업가 12명에 대한 시상과 제품 전시 및 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 청년 창업가 어워드’ 는 올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중 창업 지원 유형에 신규 선정된 사업이다. 지역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가 중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차세대 지역 대표 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모집한 이번 사업에는 26명의 지역 청년 창업가가 신청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도, 수행기관,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정량평가(매출액, 매출 성장, 종사자, 추가 고용)·정성평가(혁신성, 시장성, 성장성, 기술성, 파급성)·기업 현장 실사·최종 심의위원회, 총 4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2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2년 간 행정안전부와 경북도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는 1,500만 원 규모의 성장 지원금과 사업 안정화를 위...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22일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 신속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를 방문했다. 이날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만나 의대 설립의 단초가 되는 의대 정원 확대방안을 협의하고, 의료계 공감대 형성 등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6월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복지부 실무 부서를 방문한 바 있다. 그 이후에도 포항 의료계 간담회 개최 등 지역의사회 협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의사과학자는 대한민국 바이오보국 실현을 위한 산업의사임을 강조하며 의사회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통한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국가 도약은 새 정부 국정과제이다” 라며,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을 통해 실현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경북대학교병원 도청신도시 분원 유치를 위한 국비 지원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2일 0시부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면서 평시 도정에서 전시 도정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에 실국별 전시 임무수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효율적인 군사작전 지원뿐만 아니라 정부기능 유지, 국민생활안정 유지에 빈틈없이 대처했다. 경북도의 해당 실국장은 전시대비계획에 제시된 내용을 상세하게 검토 후 국가 비상사태별 사전에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세부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또 전시체제로 전환 후 부서를 통폐합해 시행하는 전시직제훈련과 지역주민의 안전보장과 도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전시 창설기구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군·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군경 합동상황실,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도지사의 효율적인 지휘·통제 역할도 수행했다. 군사전문가인 예비역장군을 포함한 민간평가단도 운영해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을지연습 기간 간부들이 전시대비계획인 충무계획에 대해 공부해 직원들에게 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프로젝트 남부권 대(對민) 도민보고회’ 를 개최하고 앞으로 4년 간의 발전구상을 밝혔다. 지난 17일 동해안권 도민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남부권시장‧군수(9개 시군)와 2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을 대표해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 상주‧문경)과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도 함께해 남부권 발전전략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전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경북도는 ‘근대화를 넘어 지방화로, 대전환의 시작!’ 이라는 부제로 대구경북 신공항 프로젝트, 미래차 소재부품 산업벨트, 지방이 주도하는 대학혁신을 민선8기 남부권 3대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대구경북 신공항 프로젝트는 2030년 개항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을 대한민국 중‧남부권 거점 경제물류공항으로 만들고 공항과 배후지역을 개항과 동...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8일 도청에서 사상자가 많거나 사회적 이목을 끄는 대형화재 시 종합적이고 정밀한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를 포함한 ‘화재합동조사단 발대식’ 을 가졌다. 화재합동조사단은 공학박사 6명, 가스, 전기 전문가 2명, 화재감식 전문가 2명, 손해사정사 2명, 소방공무원 6명으로 구성됐다. 소방공무원을 제외한 외부 전문위원 12명은 2년의 임기 동안 소방본부 단위 화재합동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문위원 위촉으로 화재조사뿐만 아니라 건축, 전기, 가스, 손해배상 등 각 분야별 전문적인 화재조사가 가능하게 됐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화재의 원인이 나날이 복잡·다양해지고 있어 전문적이고 다양한 화재조사가 필요해지고 있다” 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화재조사 역량을 향상시켜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화재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간 전북도와 함께 울진 일원에서 지역의 관광담당 공무원, 교육청 수학여행담당 장학관, 관광업계 종사자 등 관광 관계자 100여 명과 함께 ‘영ㆍ호남 관광교류전’ 을 개최했다. 영호남관광교류전은 올해 22회째로 지난 1998년 경북도와 전북도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매 결연을 맺고, 2000년부터 양도의 수학여행단 상호 유치 및 관광정보 공유 등을 통한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역에서 대형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고자 울진 일원에서 열렸다. 울진은 경북의 대표 생태, 힐링 관광지이기도 하다. 개최 첫날인 18일에는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관람과 왕피천케이블카를 체험했다. 이어 덕구온천관광호텔에서 양도 주요 관광지에 대한 소개와 홍보의 시간을 가지고 관광교류 활성화와 협력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울진 대표관광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간 남북·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던 2018년과 코로나19로 연기·취소됐던 연습을 정부 지침에 의거 전시대비 계획인 충무계획 검증과 전시전환절차 숙달에 주안을 둔 을지연습에 참가한다. 을지연습의 목적은 2019년부터 축소해오던 을지연습을 감안해 연습에 대한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과 평시에서 전시로 전환되는 절차를 이해하고 숙달하는 한편, 현실적인 안보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통합조치를 하는 데 있다. 연습 진행은 국가비상사태 선포부터 전쟁 발발 전까지 실시된다. 1일차(22일)에는 을지 3종사태 선포 후 도지사 주관 전시 비상대책 간부회의 개최와 군·경합동상황실 및 전시종합상황실 개소 등 전시 전환절차를 실시한다. 2~4일차(23~25일)에는 원전피폭드론미사일 공격, 생물학 공격 등 전시 현안 과제를 현실적인 안보상황을 고려하여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정책과제 또는 계획 분야 보완 소요를 도출 한다. 또 시군에서는 적의...

제주해녀들이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18일 독도를 방문했다.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독도 바다를 이용했던 제주해녀의 독도 개척사를 살펴보고, 관련 내용을 수집‧정리해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에 독도를 방문한 해녀들 중에는 과거 독도에서 실제 물질을 했던 김공자씨 등 해녀 4명도 함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일제강점기 제주해녀들은 일제의 부당한 착취를 피하고자 육지로 그 활동 영역을 넓혔는데, ‘독도’ 바다 역시 제주해녀의 무대였다. 미역, 전복, 소라, 해삼 등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활발한 어로활동을 펼쳤다. [caption id="attachment_189212" align="alignnone" width="771"] 김공자 해녀와 새끼 강치(1950년대 말 독도)[/caption] 초기에는 주로 제주 한림지역 해녀들이 독도 물질을 갔는데, 한림읍 협재리 마을회관에는 1956년 건립된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가 남아 이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대구 농업인회관 농업농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2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과수반’ 교육생 40명 대상으로 개강식을 가졌다. 신규농업인 교육은 도내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3개월 간 기본교육 2일, 심화교육 4일, 현장교육 2일 총 8일간의 교육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토양관리, 병해충방제, 재배기술, 귀농 성공사례, 작목별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이론부터 실무까지 귀농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특히, 올해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한 가장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했다. 경북도는 이 교육을 이수한 신규농업인들이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습득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농촌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구상이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신규농업인들에게 이번 교육을 통해 즐겁고...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벨트, 바이오산업 대전환 프로젝트, 환동해 관광네트워크 구축을 민선8기 동해안권 3대 핵심 프로젝트로 정하고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1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프로젝트 권역별 대(對)도민 보고회’ 를 개최하고 민선8기 동해안권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포항, 경주 등 동해안권 5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동해안권 핵심 프로젝트 발표에 앞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 가 발굴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외국인 광역비자 제도 등 지방시대 개막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민선8기 도정운영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동해안권 3대 핵심 프로젝트 발표에서 경북도는 국내 최대 원전 집적지로서 축적된 원전 역량과 수소융합 클러스터를 통해 동해안권을 국가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6일부터 24일까지 경북도와 시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음식, 추석 선물용 가공식품 등 추석 명절기간 소비가 늘어나는 품목을 대상으로 중점 실시할 방침이다. 또 위생 점검뿐만 아니라 유통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된다. 주요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사용원료, 완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등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 및 음식 등의 조리·보관·관리에 각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