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3일부터 25일까지 23일간 안동과 영주 소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6곳에서 '2022 세계유산축전: 경상북도 안동․영주'이 개최된다. 세계유산축전은 국내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향유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다. 세계유산 보유 지자체에서 열리며 경북은 첫 회부터 3년 연속으로 개최지로 선정됐다. 올해 행사는 ‘이동하는 세계유산(World Heritage in Transit)’이라는 주제로 문화재청·경북도·안동시·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며, 9월 경북, 10월 수원 화성과 제주 순으로 진행된다. 이달 3일 영주 소수서원에서 ‘세계유산 국제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에 영주 부석사와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안동․영주시장을 비롯한 해당 자치단체장과 세계유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막행사가 펼쳐진다. 행사기간에는 하회마을 등 6곳의 세계유...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내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난 30일 ‘2023년도 해양수산 분야 신규시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도 자체 신규 사업들은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북 마린보이(Marine Boy)프로젝트’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젝트는 고령화로 쇠락해가는 어업을 살리고 고졸청년들이 어업현장에서 성공시대를 실현시키기 위해 제안됐다. 이는 도와 시군이 유휴 어선을 매입해 청년들에게 싼값에 3년간 임대해주고, 청년 어부촌을 조성해 주거문제를 해결해 줄 뿐 아니라 이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멘토링사업 및 문화바우처 지원도 병행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처음인 이 사업은 벌써부터 시군의 관심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해양과학고등학교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한 면담조사에서도 참여의사가 높게 나타났다. 또 호미반도 스노클링 지원센터도 반응이 뜨거웠다. 경상북도는 내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난 30일 ‘2023년도...

‘메타버스 수도 경북’조성을 위한 경상북도의 정책적 네트워크가 국내 대학 및 해외대학 메타버스 동아리 연합으로 확장해 나간다. 경북도와 전국 대학 메타버스 연합회(UNIMETA)은 30일 영남대학교 약학관 백담홀에서 ‘메타버스 수도 경북’과 함께하는 전국 대학 메타버스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서승완 전국 대학 메타버스 연합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17개 대학 메타버스 동아리와 지도교수, 민간기업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UNIMETA는 영남대를 중심으로 17개 대학 291명의 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다. 특히, 미국 카네기멜론대, 캐나다 워털루대 메타버스 동아리가 참여해 국경과 지역의 구분 없이 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메타버스 공간과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먼저, 1부는 UNIMETA 소개영상, 회장단 결의문 낭독, 경북도&UNIMETA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5일 칠곡 동명면 송산3리에서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구)에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48호’ (이하 행복마을) 재능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는 지역 자원봉사단체, 기업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마을 주민들의 서비스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벽화 그리기, 마을 전 세대 전기 안전점검, 태양광 벽부등 및 휴대용 소화기 지원, 이동세탁 서비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서비스 등 17개 분야, 20여개 단체가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 경북개발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 지역본부의 후원으로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마을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이상구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관·기업이 협업한 재능나눔 자원봉사의 실천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행복한 사회 경북 만들기를 위해 적극...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북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 출범식 및 의제실행 협약식’ (이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성조 행정부지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황종규 동양대학교 교수, 한국도로공사 김일환 부사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참여를 약속하는 협약과 출범퍼포먼스를 통해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지금까지 선정된 실행의제(발굴된 지역문제 중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이 예정된 문제) 14건에 대해 실행방안 등 논의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사전 진행했다. 실행의제는 어르신 이웃사촌 스마트 돌봄 안전망 구축, 지속가능한 댐 상류 오염 저감을 위한 친환경 영농기반 생태마을 조성 등 14건이다. 의제 소개와 각 의제별 참여기관의 토론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하고 이어 2부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출범식 이후 각 의제별로 참여기관의 의제실행 지원 협의를 통해 행‧재정, 공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6일 도청 동락관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자원봉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뚜벅이앱 연계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캠페인’ 행사를 펼쳤다. 뚜벅이앱은 경북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전국 지자체 최초 걸음기부 플랫폼으로 휴대전화 사용자의 걸음수를 측정하고, 그 걸음 수를 기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는 금전이나 현물 기부가 아닌 건강을 위한 걷기를 통해 기부하는 구조로 누구나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의 산림 복구를 위해 뚜벅이앱을 활용한 전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주요내빈과 모든 참여자가 함께 걷고, 그 걸음 수가 올라갈수록 울진 산불 피해지역의 황폐한 모습이 다시 울창한 숲으로 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모든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부캠페인 참여는 기부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뚜벅이앱을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간 빈틈없는 국가 안보 구현을 위한 전쟁 대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의 의미는 2019년부터 축소 진행돼 온 연습을 사전 연습각본에 따라 정부 기능 유지, 국민생활안정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안보의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이번 연습은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비상대책회의, 실국별 충무사태 조치, 전시종합 상황실 구성, 전시현안 과제토의, 실제훈련 사건 메시지 처리 등 정부 연습 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경북도는 연습의 성과를 내기 위해 대통령 연습 관련지침에 제시되었듯이 을지연습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집합, 과단위, 이메일, 게시판 등)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연습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충무시설 연습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연습의 성과를 보면 먼저, 전쟁 대비 시설인 충무시설의 고도화 사업의...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24일 문경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농정 현안 대안을 모색하고 농식품 유통 혁신을 위한 농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제2차 TF팀장 회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김재수 위원장(前 62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해 산, 관, 학, 연 70명의 전문가로 4개의 TF팀으로 구성돼 있다. 농식품 판로 확대, 농어업 전문 인력 양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에 의거해 제2기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가 도지사 자문기구로 지난해 4월 정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국내외 유통 생태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식품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선제적 소비시장 확보로 ‘제 값 받고, 판매 걱정이 없는 농업 실현’ 을 위한 대안을 찾고자 매회 농업현장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제1차 회의에서 선정한 각 팀별 활동 방향과 연구과제에 대해 그간 추진상황 공유를 통해 올 연말 반영 가능한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폭우, 태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량의 쓰레기가 하천과 하구에 유입돼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하천 경관을 훼손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다량의 쓰레기가 일시적으로 하천·하구로 유입돼 수생태계 건강이 훼손되고 있어 하천쓰레기 상시 수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올해는 12개 시군(포항, 안동, 구미, 영주, 문경,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에 15억 1.300만 원을 지원해 연간 4825t을 수거 목표로 하천 상류에서 하구까지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하천을 깨끗하게 보호할 방침이다. 수거된 쓰레기는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재활용 쓰레기와 분리해 각 시군의 매립장과 소각장으로 반입해 처리하고, 처리 불가능한 쓰레기는 위탁 처리하는 등 효율적이고 철저한 수거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또 취업 취약계층(저소득층,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한가위 농특산물 판매행사는 농가에는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 증대, 소비자들은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오프라인 행사로는 정례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대구 북구 소재)에서 명절선물세트 사전예약, 제수용 농산물 할인판매, 축산물 특판 행사를 매 주말마다 개최한다. 또 내달 2일부터 4일까지는 포항 영일대와 경주 황성공원에서 각각 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추석맞이 경북 큰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달 3일부터 4일까지는 대구 두류공원에서 추석맞이 대구 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5일부터 7일까지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 참여해 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7...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2년 말(馬) 산업 특구 평가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해 국비 5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말 산업 특구는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해당 산업을 지역 또는 권역별로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말한다. 경북도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제2호로 내륙 첫 유치 지정에 성공해 구미, 영천, 상주, 군위, 의성 등 5개 지역이 특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말 산업 육성법 제25조에 근거하는 것으로 말 산업 분야 전문가 및 시민단체 임직원 7명이 평가위원으로 위촉돼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 또 특구 지역별 진흥계획 추진실적 평가 후 특구 발전에 필요한 예산도 확정했다. 평가항목은 보고서 작성, 지역 컨텐츠, 상호 협력, 예산 집행, 사회적 가치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는 보고서 제출 단계부터 해당 시군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지역 특색과 접목된 승마관광 아이템을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공휴일에도 운영하는 한편, 미생물 및 항생제 잔류 물질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육류 소비 급증에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평시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로 앞당겼다. 또 휴일(8월 27~28일, 9월 3~4일)에도 도축을 실시해 축산물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항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도내 도축장에서는 하루 평균 소 460 두, 돼지 5828 두를 도축했다. 하지만, 육류 소비 성수기인 내달 8일까지는 하루 평균 소 575 두, 돼지 5944 두까지 도축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출하 가축에 대한 생체검사, 해체검사뿐만 아니라, 미생물 검사 및 잔류 물질 신속검사 장비(Smart kit)를 사용해 축산물 항생제 잔류 검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