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136653" align="alignnone" width="771"] 경북도청 전경[/caption]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등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휘발유(13.9%↑), 경유(32.7%↑), 등유(58.7%↑) 등 공업제품의 오름세가 확대돼 전년대비 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5.8%, 생활물가지수는 6.6%, 신선식품지수는 6.4%로 상승했다. 이에 경북도는 시군과 함께 이달 24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명절을 대비해 16대 성수품을 비롯한 주요품목에 대해 수급상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해 대처하고 시․군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물가취약 부문을 중점 지도․점검한다. 또 인상이 예상되는 지방공공요금(6종)도 상·하반기로 분산해 단계적 인상으로 물가 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비자단체 ...

[caption id="attachment_252154" align="alignnone" width="771"] 경북도, 설 명절 종합대책 영상회의[/caption]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오는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3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영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이 ‘설 명절을 더 풍요롭게, 어려운 곳은 더 든든하게’ 보내기 위해 수립한 설 명절 종합대책의 각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4대 분야, 12개 추진대책을 수립했고, 민생경제 살리기(물가안정)와 서민ㆍ취약계층 지원(민생안전)을 더욱 강화한 종합대책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경북도는 고물가ㆍ고금리 여건 속 '풍요롭고 든든한 설'을 목표로 설 명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1200억 원 지원, 경북 세일페스타 기획전...

[caption id="attachment_250592" align="alignnone" width="771"] 첨단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국회토론회[/caption]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2일 반도체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경북도, 구미시, 경북도의회, 구미시의회, 경북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위원회가 주관했다. 반도체 특화단지는 국가전략기술 보유기업의 사업화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및 산업장비 지원, 산업단지의 용적률 1.4배 상향, 특화단지 입주기업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 법무 컨설팅 등 기술혁신 성과물의 해외 수출 촉진 등을 통한 판로 개척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이러한 지원 조건으로 기업투자 여건 개선과 특화단지의 기업투자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학연관 반도체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

[caption id="attachment_249766" align="alignnone" width="771"]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모습[/caption]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지역 전통시장 3곳에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경주 성동·중앙시장, 안동 중앙신시장에서 진행하며, 국내산 수산물, 건어물 및 젓갈류 판매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환급 부스를 방문해 행사 참여점포에서 결제한 카드·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국내산 수산물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당일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타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도 신분증만 소지하고 있다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온누리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소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김천의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총괄주관 경북테크노파크)’에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기획조정실장이 방문해 실증 현장을 둘러보고 모토벨로, 에코브, 쿠팡 등 말단물류 관련 특구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7월 지정된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이하 물류특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이 된 비대면 온라인 유통수요 증가와 맞물려 급증하는 생활물류 산업을 지역 내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물류특구는 김천 도심 내 주차장에 주차와 물류 기능이 통합된 첨단물류복합실증센터(황금동, 율곡동)를 구축해 중소상공인 전용 마이크로 풀필먼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도심형 친환경 근거리 배송(last mile delivery)을 핵심으로 한다. 이날 중기부는 물류특구의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특구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입법 공백 영역에 있는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대한 별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해 경북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물품구매 계약 등 총 1073건(1조 4465억 원)에 대한 원가심사를 통해 5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계약원가심사제도가 실적과 효과 면에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계약원가 심사는 200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 심사 업무 처리규칙’을 제정한 후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을 위한 입찰이나 계약에 앞서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 및 시공방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이다. 심사 대상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공사 5억 원(전문공사 3억 원) 이상, 기술용역 2억 원(일반용역 1억 원) 이상, 물품 제조 및 구매 2000만 원 이상 사업이다. 계약원가심사를 통한 전체 절감률은 3.71%로, 분야별 절감액은 토목‧건축공사 498건(447억 원), 용역 320건(64억 원), 물품구매 194건(8억 원), 통신‧기계‧소방공사 61건(18억 원)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도청에서 장철영 대경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경북자치경찰위원회 보궐위원으로 임명했다. 경북도의회에서 추천한 장철영 위원은 영남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2008년부터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경찰행정분야의 전문가이다. 또 주민 밀착형 치안시책 개발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경북 치안행정 길라잡이 정책연구단' 위원, 한국치안행정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7명(상임 2, 비상임 5)으로 구성돼 자치경찰사무를 심의․의결하고 있으며, 장철영 위원은 비상임위원으로 전임 위원의 남은 임기인 2024년 5월 19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하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급속한 사회구조 변화와 디지털화 속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들과 가장 가깝게 호흡하는 자치경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시 7인 체제가 구축된 만큼 이순동 자치경찰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들의 축척된 경륜과 지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에서 4개소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김천(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의성(서의성농협), 고령(다산농협), 봉화(봉화농협)이 선정돼 ‘23년 공공형 계절근로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시군에서 선정한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공동숙소를 운영하며 하루 단위 근로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직접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번기 인력수급이 어려운 농가에 하루 단위로 농업 노동력을 제공함에 따라 효율적인 인력공급이 가능하여 농촌 인력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전 외국인 계절근로제는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개월(C-4) 또는 5개월(E-8)간 직접 고용하는 방식만 허용되어 1개월 미만의 단기 근로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활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아우러,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제공이 가능한 농가만 근로자 고용이 가능하...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하수도 공기업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5개 지표, 경영성과 8개 지표, 사회적 가치 4개 지표 등을 평가해 ‘가’ 등급에서 ‘마’ 등급까지 5단계로 평가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부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점검을 진행했으며, 영덕군은 각 지표의 평가 결과 기초 하수도 기관 중에서도 그 우수성이 인정돼 이번의 결실을 보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물관리사업소 직원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위탁 운영사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빚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공공하수도 사업에 대한 시설 및 수질 개선을 꾸준히 이뤄내 군민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제8기 경북 소비자물가 모니터 위촉식'을 열고 각 시군에서 활동할 33명의 모니터요원에게 위촉장을 5일 전달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33명의 모니터 요원과 경북도 사회적경제민생과장이 참석해 신규 물가 모니터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 물가 모니터들의 활동 방향과 조사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향후 2년간 활동할 소비자물가 모니터는 각 시군의 추천으로 위촉했으며, 월2회 지역 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농·축·수산물 및 개인서비스 요금 현장 모니터링과 캠페인 등 지역물가 안정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는 물가모니터들이 전통시장 23개소와 대형마트 10개소에서 조사한 주요품목(전통시장 74종, 대형마트 83종)에 대한 가격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물가 정보를 도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황인수 경북도 사회적경제민생과장은 “물가관리는 도정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적인 토대로 지역 물가의 안정적...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올해 메타버스 분야 예산이 지난해 추경예산 41억 원 대비 20%(8억 원) 증가한 도비 49억 원과 국비 172억 원을 확보해 총 221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특히, 메타버스 관련 총사업비 5200억 원 규모에 국비 예산 172억 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사업의 추동력을 확보했다. 우선 인문과 디지털의 융합, 메타버스 관련 사업에 172억 원의 국비가 반영됐다. 도는 지난해 메타버스정책관을 신설하고,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른 대응을 통해 10개 사업에 국비 482억 원, 총사업비는 770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열성적인 노력을 통해 올해 정부 예산에 한류메타버스 전당조성사업, 한류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건립, 메타버스 콘텐츠 연구(거점)기관 설립 등 7개 사업에 총사업비 5200원 규모에 국비 172억원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메타버스 수도 경북으로 도약...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올해 상하수도 관리 혁신을 위해 7870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하수도 분야는 지난해 사업비 3596억 원보다 1628억 원(증45%) 증액된 5224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주요 세부사업별로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이다. 올해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에 포함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집중 투자해 깨끗한 물공급과 안전한 우‧오수 처리로 지역의 물 관리를 크게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포항시 등 21개 시군 58개소에 기존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우‧오수 분리관로를 설치해 생활하수는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고 우수는 인근하천으로 신속히 배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악취‧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상당부분 개선될 전망이다. 또 내년까지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지원 사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