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납세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지방세 납세자의 권리 강화에 나섰다. 과세전적부심사청구 또는 이의신청 금액을 '1천만원 이하'에서 '2천만원 이하'로 확대하고, 영세법인도 세무 대리인 선정 신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지방세 불복 청구와 세무 대리인 선정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경주시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으로 '2025 피나클어워즈 &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세계적인 축제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 문화관광 산업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APEC 회원국을 포함한 11개국 참가자들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홍보 및 세계 축제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소방본부는 구미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최근 대형 건축 공사장 화재 사고 증가에 따라 임시 소방시설, 용접 작업 안전 수칙, 피난로 확보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교육을 강화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10월까지 9회차에 걸쳐 도내 농촌진흥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아열대 작목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아열대 작물 재배 면적 증가와 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만감류와 망고 중심의 전문지도사 양성 과정을 통해 농업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되었다. 안동시는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교문화, 세계유산, 탈문화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난청 조기진단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최우수 난청 확진 검사 지역상'을 수상했다. 선천성 난청 조기 발견 및 재활치료 지원을 통해 언어장애로 인한 사회생활 부적응을 예방하고 있으며, 검사비와 보청기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 및 어촌 활성화를 위해 도내 거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 여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임신부에게 숙박비(1박당 최대 20만원), 교통비(10만원 상당 농촌사랑상품권), 태교 여행 앨범 제작을 지원하며, 19일부터 28일까지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다자녀 가정 및 출산 예정일이 가까운 임신부를 우선 선정하며, 4월 2일 결과를 발표한다.

경상북도는 19일 도내 16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고, AI 디지털 기술 융합 등을 통한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에 대학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연구과제를 구체화하고 산학협력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는 19일 예천군에서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20ha 부지에 510억 원을 투입하여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 임대형 스마트 팜, 수직농장 등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농업인 유입 촉진, 미래형 첨단농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기술 기반 생산성 향상, 빅데이터 활용 정밀농업 구현,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경상북도는 18일 경산시에서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며, 기업이 시제품을 생산하고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경북권역 재활병원 등 지역 의료 기반과 연계해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재활 기기의 성능 및 유효성 검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착공식에서는 경상북도, 경산시, 5개 대학·기관이 재활·헬스케어 산업 육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는 18일 도청에서 2025년 정보화 시행계획 추진을 위한 시·군 정보화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약 1,245억원 규모의 640여 개 정보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교환했다. 도는 정보화 역량 강화, 스마트시티·재난 안전 기반 구축, 스마트 행정정보서비스 제공, 사이버 침해 대응, 고품질 통신서비스 제공 등 5대 중점 추진 분야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2025 APEC 경제행사 준비를 위해 경주 후보지를 점검했다.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마을, 엑스포대공원 등을 방문하여 회의장, 숙박, 교통 등을 확인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K-라운지 조성, 문화 체험, 산업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경주의 역사문화를 세계에 알릴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