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24년 국고보조금 41억 원을 확보하여 22개 시·군 71개 지구(19,725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2023년 본예산 기준 39억 원(19,424필지) 보다 사업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중앙부처 예산이 약 20% 정도 감소된 사정을 고려하면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대 작성․등록된 종이 기반의 지적공부를 국제표준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토지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 경계 위주로 새로이 지적 경계를 설정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시행 이후 2023년까지 총 432개 사업지구(119,460필지)를 지정하여 314개 지구(80,154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고, 118개 지구는 재조사측량 및 경계협의 중에 있다. 경북도는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인 71개 지구(19,725필지)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7일 2023년도 신규지정 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한 지정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하고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10월 25일 공공형어린이집 신규지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54개소 중 18개소를 신규 지정했으며, 23년 11월 1일부터 26년 10월 30일까지 3년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한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 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보육 환경과 보육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내에는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8개소를 포함하여 총 150개소가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3년마다 재지정 심사를 거쳐 공공형어린이집 지정 기간을 갱신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에 경상북도 자체 지정 기준을 적용하여 어린이집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추후 재지정 기준에도 확대 적용하여 지속적으로 공공형...

경북도(도지사 이철우)가 대학, 연구원, 기업과 협업하여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난임케어서비스 ‘드림아이’가 디지털플랫폼정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일반에 공개된다. ‘드림아이’는 날로 심각해지는 난임 문제를 AI, 디지털 기술에 기반해 해결해 보자는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드림아이는 대구대 난임연구소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디에이블, 병원 등과 협업하여 진행해 왔다. 올해는 한국지능정보진흥원 주관 '디지털 활용 현안해결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드림아이는 난임 관련 각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하고 적정 생활 습관 정보 제공은 물론, 임신 준비 과정 기록 및 관리, 개인별 임신 예측 모델 제시 등 전 단계를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난임시술 과정에서의 애로를 분석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과 가임체력 예측 기능 등을 종합 제공하여 사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그간 난임에 대해 사후 재정적 지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역주력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시설용지의 신속한 확충 및 적기 공급 등 기업의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산업단지는 156개에 총면적이 139.2㎢에 달하나, 기업 입주가 즉시 가능한 용지는 6.45㎢로 38개의 산업단지에 산재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규모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3년간 16개소의 산업단지에 49,541억을 투자하여 17.21㎢ (5,217천평)를 신규 산업단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해 나가기 위해 산업입지수급계획에 산업시설용지의 연평균 수요면적을 대폭 확대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산업단지의 승인기간 단축 및 유치업종 다양화를 통해 기업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하여 신속한 투자의사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산업단지 승인기간 단축과 유치업종 다양화를 추진한다. 먼저, 승인기간 단축을 위해 조기에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개최하여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간이 ...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일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이하‘메타포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메타포트는 경상북도가 2022∼2024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메인 공간으로 구성하여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경북 메타버스 통합 플랫폼이다. 메타포트는 이용자들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체험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핵심인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가진 신기술을 선보여 경북이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하게 되었다. 메타포트는 전국 최초 확장형 하이브리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웹3.0 기술을 응용하고, 웹(Web)과 앱(App)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Open-API를 이용하여 무한한 확장성을 고려하여 만든 플랫폼이다. 메타포트가 제공한 Open-API를 통해 로그인, 아바타 등 연동이 가능해져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이 보유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처럼 이용할 수...

경북도(도지사 이철우)에서 동해중부선(포항~삼척)이 2025년 1월에 개통된다. 동해중부선 2단계 영덕~삼척구간에 금년 사업비 1,86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동해중부선은 경북 포항에서 강원도 삼척까지 166.3km를 잇는 단선비전철 철도사업으로, 1단계 구간인 포항~영덕구간은 2018년 1월 26일 개통되어 디젤열차가 운행 중이다. 2024년 12월 말 준공 예정이며 포항~영덕~삼척 전 구간이 개통되면 약 54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4년 6월부터 9월 초까지 시설물 검증시험,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영업 시운전, 12월 자문회의 등을 거쳐 2025년 1월부터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과 동해중부선을 동시 개통·운행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1월에 준공되면 경북 동해안 지역주민들의 철도이용 서비스 확대 및 동해안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동해안의 관광객 증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년 연속 지방시대위원회(대통령 직속)가 주관한 균형발전 분야에서 ‘단밀 낙정~생송 임도시설’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지난 14일 열린 “2023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는 균형발전사업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매년 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심사는 국내 학계 등 전문가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조사, 3차 최종 평가 방식으로 선정됐다. 지방재정 부족으로 임도시설의 계획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임도 예산 인센티브를 확보해 2024년에 계획한 목표량 달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선정된 단밀 낙정~생송임도만이 갖는 특별함은 특허(제10호-1574701호)까지 받은 신공법으로 레일형 개거(Open Channel)를 시공해 원활한 유수 처리와 저지대에 항상 메마른 연못을 생태 연못으로 복원해 임시 급수지로 활용함과 동시에 수생 동식물의 서식지로 역할하게 되었다. 조현애 경북도...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4일 경북도, 포항시, 경북 소재 산·학·연·관 기관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기술 초격차 선도도시 포항 POBATT 2023’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사전 행사로 경상북도-포항시-이차전지 선도기업-연구기관 간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경북도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포항-이차전지가 선정된 후 전력·용수·폐수 등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국회 건의, 이차전지 국제포럼, KDB산업은행과의 금융지원 업무협약 등을 연이어 추진하며 특화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추진단은 경북도가 가진 이차전지 산학연관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투자기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기반시설 확보, 차세대 R&D 기획, 테스트베드 구축 등 특화단지 현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한편, 2030 양극재 생산 100만t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이차전지 원료·소재...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9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내 21개 대학생 및 지역 창업기업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의 창업 분위기 확산과 한해 성과를 돌아보기 위한 '2023 The Day of G-Star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14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이후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G-Star Dreamers 선정지원 사업, 경북형 TIPS(기술창업) 프로그램 선정 지원, C-Lab 경북 등 많은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2023년에도 200여 개의 창업 보육기업을 육성하고 192억 원의 매출액 달성과 310억 원의 외부 투자 유치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이날 행사는 도내 21개 대학의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창업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우수팀에 시상하는 1부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발표를 시작으로 G-STARs 성공사례 발표, 창업 유관...

경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경주 유치를 기원하는 슈퍼콘서트를 지난 7일 저녁 경주축구공원 5, 6구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과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시의장, 박몽룡 범시민추진위원장을 비롯한 1만 3천여 명의 시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기원 슈퍼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기원' 슈퍼 콘서트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TV조선의 쇼 프로그램을 통해 시도민의 APEC 유치 열기를 대내외에 알리고, 전 국민적 관심과 응원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2025 APEC 경주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뮤지컬&팝페라 1부 사전공연에 이어 K-트로트 열풍을 주도하는 정상급 트로트 스타들이 ...

경북도(이철우)는 7일 경북도 경제부지사, 해양수산부, 경상북도의회, 포항시장, 노르웨이대사 참사관 및 관계사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어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사업은 2020년 경북도와 포항시가 해양수산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00억 원 중 테스트베드(28,570㎡)를 조성(300억 원)하는 사업이며, 내년에 준공되는 대로 연차적으로 배후 부지(195,570㎡)를 조성(100억 원)할 계획이다. 국내 식당, 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연어 대부분은 노르웨이가 원산지인 대서양 연어다. 세계 연어 생산량 480만 톤 중 양식 연어가 300만 톤을 차지하며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은 양식 연어(125만 톤)를 생산하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아직도 넙치나 강도다리와 같은 전통적인 횟감을 선호하고 있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연어나 참치류의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연어 수입량은 10...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24년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 공모에 6개 시군에서 8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년간 총사업비 1,045억 원을 들여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정부 예산안 전국 420억 원 규모 중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인 66억 원을 확보해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경북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공모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은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그린뉴딜분야 세부 추진 과제로 학교 주변 통학로, 전통시장, 도시재생구역, 노후 산단 주변 전력선 및 통신선을 공동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국비를 지원한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8개 시군에서 13개소를 신청해 10월 최종 6개 시군 8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