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내수면 양식산업의 활성화와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국내 연구기관에서 처음으로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버들치 20만 마리를 유상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 도내 버들치 생산량은 연간 8톤 정도로 식용은 대부분 자연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수요 증가로 자원량이 감소하면서 내수면 어업인이 버들치 양식에 관심을 있으나 어미 고기 확보와 종자생산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분양하는 ‘버들치’는 4월 건강한 어미로부터 생산해 3개월간 정성껏 기른 4~5cm급 우량종자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올해 역대 최대 생산량인 50만 마리 생산에 성공해 버들치 양식을 계획하는 어가를 대상으로 유상 분양(20만 마리)과 자연수계 방류(30만 마리)를 동시에 추진한다. 센터에서는 버들치 분양을 희망하는 양어가 모집을 위해 도 누리집에 분양계획과 신청을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공고했다. 분양받은 어가에서 버들치를 4~6...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한국장학재단과 1일 경북도청에서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자금 장기연체로 취업과 창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에게 신용회복 기회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 학업 여건을 조성하고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체결했다. 사업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로 인해 신용도판단정보(구 신용불량자)가 등록된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도내에는 학자금 대출 상환 연체로 인해 금융 불이익을 받는 지역 청년이 35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번 협약으로 100명 정도가 매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도에서 채무금액 일부를 지원받아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 체결을 하면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이 해제되어 금융적 불이익을 해소할 기회를 얻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경산시와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어 2026년까지 국비 93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교통·환경·안전 등 여러 가지 도시문제를 ICT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고 또한 기후 위기·지역 소멸 등 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생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거점형, 강소형, 솔루션 확산 등 3개 분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경상북도는 강소형 1곳(신청 17곳)과 솔루션 확산 사업 1곳(신청 19곳) 등 최종 2곳이 선정됐다. 강소형에 최종 선정된 경산시는 총사업비 191억(국비 80억, 지방비 104억, 민간 7억)을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구축한다. 경산시는 청년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쇠퇴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도시 인프라(경산 임당 유니콘파크, 청년지식놀이터 등)를 연계·활용해 데이터 기반 첨단산업 활성화 도시를 조성한다. AI 모빌...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4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의 2단계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모이소’는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도민이 스스로 행정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도민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바일을 통해 쉽고 빠르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이소’는 2023년 2월 운영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약 9만 6천명의 디지털 도민증이 발급됐다.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는 농어민수당, 교복․입학 지원금,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서비스,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 소상공인 정책 사업 등이 있다. 이번 2단계 사업으로 농어민수당 약 24만 건,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안동․구미․예천) 약 508건, 교복․입학 지원금(안동․예천․봉화) 약 120건이 ‘모이소’앱을 통해 신청․처리됐다. 지난달부터는‘소상공인관’서비스를 개시해 흩어진 소상공인 정...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0일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에서 윤석열 대통령,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기회발전특구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지방시대위원회에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경북도는 4개 지역 152만평(5,041,737㎡)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특구를 신청한 시・도 중 전국 최대 면적의 기회발전특구로서 위상을 갖게 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는 규제특례제도 및 정주 여건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북 기회발전특구는 총 4개 지역으로 포항 77만평, 구미 57만평 ,상주 11만 평, 안동 7만 평으로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등을 주력산업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전진기지로 만들 계획이다. 주요 투자기업으로 에코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농업기술원은 19일 본원에서 지역 전통주의 지속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류 제조업체, 창업예정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경북 전통주 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전통주 소비시장에 대해 알아보고, 프리미엄 주류 생산을 위한 품질관리와 다양한 주류제품 개발 및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한 차별화 사례공유를 통해 도내 전통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술펀 이수진대표의 2024년 전통주 트렌드를 시작으로 국세청 주류먼허지원센터 김시곤 팀장이 주류 위생 및 품질관리에 관한 발표를 했고, 세계 최초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오미로제)을 개발한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의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한 주류 개발과 양조장 운영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전통주 산업 규모는(국세청) 1천 629억 원으로 2020년 627억 원 대비 2.6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전통주 시장의 성장은 집에서 술을 마...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농업기술원은 경상북도를 이끌어 갈 정예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스터디크루(이하 ‘품목분과’)를 운영‧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 세대인 청년농업인은 기존 농업인들과는 다른 ‘MZ세대’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주관이 뚜렷하며 개인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맞춰 젊은 농업인에게 와닿을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필요한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품목분과를 운영하게 됐다. 첫 시작으로 4개의 분과를 구성했으며, 지난 14일 농업인회관에서 4-H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이해와 농업 활용’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분과별 운영계획 토의 등 공통 교육을 했다. 개설된 품목분과는 Free T 청농, 스마트비즈니스, 농촌힐트립, 아열대작목 등 4개 분과이며, 청년농업인의 니즈와 농업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그룹이다. 품목분과 교육은 연간 2회 실시하는 공통교육과 수시로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제2차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융자·보조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지난 3월 진행한 1차 지원사업에서 확인한 많은 수요에 힘입어 보다 많은 지역 관광 사업체가 혜택을 누리게 하려고 준비했다. 1차 지원사업 추진 결과, 도에서는 융자 사업으로 총 11개의 사업체 중 4개 사업체에 대해 40억 원을, 보조사업으로 총 125개 사업체 중 49개 사업체를 선정해 약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관광숙박업 등 관광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 사업과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보조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총 36억원으로 융자사업에는 20억원, 보조사업에는 16억원을 배정했다. 2개 사업 모두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기금 조성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자와 관광을 주목적 사업으로 하는 법인·단체를 중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체식품 관련 기업인, 학계 전문가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체식품산업 글로벌 포럼(BAFE)’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인 대체식품 사업화와 시장 진출, 스타트업 육성 등 산학연관이 협력해 대체식품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 발표는 대체식품 글로벌 마케터로 활동하는, 헬렌(Hae Creative) 대표의 ‘대체식품을 활용한 사업화’발표를 시작으로, 황윤찬(에브리씽벗) 대표의 ‘대체식품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정지숙(대구한의대) 교수의 ‘대체식품과 메디푸드 시장’, 김정훈 인테이크 상무의 글로벌 시장 경쟁 전략을 위한 ‘대체식품 제품화 사례’ 순으로 이어졌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송경창 경북경제진흥원장을 좌장으로 도와 지역 대학, 4명의 주제발표자가 함께 대체식품 사업화 방안을 위한 분야별 아이디어 제시 및 전문가적...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이 운영하는 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공감e가득’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공감e가득’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직접적 참여와 기여로 지역 현안을 발굴,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지역 현안 당사자인 주민이(과제수행자)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 문제 해법을 모색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점을 해결·개선해야 한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경북 디지털 대전환 지원단 운영사업’에서 발굴한 선도 사업 8건의 과제와 수행 기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국비 공모사업 과제 제안을 지원했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에 안동에 있는 ㈜후아(대표 민진하)의 ‘경북 농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생성 AI 기반 SNS 마케팅 콘텐츠 설루션’을 제안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공모사업 수행을 위해서 먼저 과제 진행 모든 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자율 비자율 혼합상황 지원 플랫폼 기반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국비 106억 7천만원 포함 총사업비 166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공모 사업은 2028년까지 5년간 총 166억 7천만원(국비 106억 7천만원, 도비 18억원, 구미시비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송 분야 미래차 융합 부품 시험평가 센터 조성, 미래차 협력형 정보 융합 부품 시험 평가 지원 장비(9종) 구축,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의 사업전환 및 수송 분야 협력형 정보 융합 부품 개발지원 등 자율 주행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반 구축을 진행한다. 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수송 분야 미래차 융합 부품 시험평가 센터 구축과 자율-비자율 차가 혼재되는 상황에서의 이동형 실도로 시설, 주행 편의성 향상 및...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4일부터 안동시 풍천면 호민로 108에 있는 맑은누리파크 전망대에서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 증진과 폐기물처리 시설에 대한 친밀감 조성을 위해 도민 대상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주민들이 맑은누리파크 폐기물처리 시설이 주민건강과 환경오염 등에 관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피 시설로 인식함에 따라 시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열리고, 교육프로그램과 상시 운영 체험 부스로 구성됐으며, 맑은누리파크 전망대에서 진행한다. 경상북도 북부권 10개 시군 도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가족 대상 자원순환 교육, 어린이(5~9세) 대상 환경보호 교육, 친환경 음악회, 자원순환 사생대회 등으로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환경 교육 전문기관인 안동시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한다. 체험 부스는 폐자원인 아이스크림 막대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체험과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