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13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 청년 근로 유인 강화, 재산 환산율 변경 등 주요 개정 사항과 부정수급 예방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복지 지원 확대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운영, 산불방지인력 배치, 산불진화 헬기 대기,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허가받지 않은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양산시가 편의점 CU와 협력하여 'CU 투모로우' 홍보영상을 제작,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 영상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생명 존중과 마음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강조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실제 CU 매장에서 촬영되었으며, BGF리테일 임직원과 양산시청 공무원이 출연하여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담았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해 생활 밀착형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 및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1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의령군이 직접 공모에 참여하여 추진하는 첫 사례로,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한 100세대가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함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 임대 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임대 농기계를 운반해주며, 군에서 70%를 지원하여 농가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함안군이 '명품고 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칠원고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고등학교들이 수도권 주요 대학 및 지방거점국립대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차등 교육경비 지원과 장학금 지급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폐수 무단 방류, 대기오염 물질 배출 등 환경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감시 단속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도 유지할 계획이다.
![[미리 보는 2026년 김해시] 56만명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 완성 목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2b0946a833190_1.png)
김해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목표를 '56만 개의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의 완성'으로 설정하고, 산업·민생 균형경제, 도시공간 재구조화, 소프트파워 경쟁력, 안전하고 소외없는 복지, 환경가치 쓰임새 확장, 시민주권 일상화 등 6대 분야별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추진, 탄소중립 이행 기반 강화, 시민 소통 플랫폼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군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13억 원 예산으로 총 321세대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취약계층 전액, 일반가구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며, 비주택 및 지붕개량도 면적 및 대상에 따라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이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협약을 맺고 2026년 남해군 출생아(5~12개월) 가정에 8개월분의 친환경 이유식을 무상 지원한다. 이는 3년 연속 이어지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출생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공동 육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는 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유공자 표창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직원 공감토크 등을 진행했다. 변광용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현안 업무와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기 위원회를 출범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시민 안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