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별천지하동쇼핑몰의 설맞이 할인 행사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총 1억 5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으며, 이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줍니다. 명란김, 재첩, 녹차 등 기존 인기 품목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솔잎한우, 한돈, 유정란, 쌀 등 신선 농산물과 하동 밤파이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하동군의 '청정 이미지' 또한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품목 다변화 전략의 성공을 언급하며, 향후 더 풍성한 구성과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동 야생차의 가치와 차 문화를 도시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이 2월 9일 부산 광안리에 개관한다. 하동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티라운지, 전시 공간, 티 편집숍, 티클래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동 차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공직 생활 이해, 조직 적응력 향상, 동료 간 화합 및 소통 강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변광용 시장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시정 철학과 공직자 자세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지역 관광지 견학을 통해 거제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거제시는 5일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으로 마련되었으며, 2026년 지원 방향과 정부 및 거제시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원사업별 신청 시기, 내용, 방법 등을 담은 책자를 배부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제시의 육성자금,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과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현시장 주차장 일원을 일방통행으로 운영하여 설 연휴 방문객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일방통행 구간은 신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KT거제지사 방향이며, 출차 시 KT거제지사 방향으로만 우회전이 가능하다. 시는 현수막 설치 및 현장 안내 등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이 대한축구협회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합천군은 축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식물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놀이, 소원나무, 반려식물 키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월 17일 설날 당일에도 문을 연다. 특히 2월 14일에는 '향긋달콤 허브과일 케이크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로컬푸드'의 안전 관리 및 신선도 유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인증 농산물만을 엄선하고, 명절 대비 특별 점검을 강화하며, 유통 단계를 단축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에게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수 회원 시상, 기부금 전달,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실천·소통·도전'을 가치로 안전하고 따뜻한 농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며, 지난해 폭염 예방 캠페인, 이재민 구호, 떡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펼쳤다.

남해군 창선면 단항 지역의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단항 로컬브랜딩 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집된 로컬크리에이터 및 일반 참가자 12명이 단항 마을 공간투어, 로컬투어 프로그램 체험, 인근 지역 연계 관광 등을 통해 단항의 관광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 실증 및 구체적인 활용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남해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단항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전시 구성 및 공간 연출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피해자의 존엄성과 인권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 구성, 체험형 콘텐츠 도입, 교육 연계 프로그램 마련,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을 강조하며 기록관이 역사 교육과 평화 인권의 거점 공간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남해군 가천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선정되었다. 이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여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국가사업으로,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