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최근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공무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무료 혈액 검사, 기념품, 자원봉사 및 상시학습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었다. 창녕군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창녕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보훈단체와 장애인생활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성낙인 군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감사하며 예우와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장애인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도 위로를 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약속했다.

창녕군이 관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4,100여 마리의 돼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축사 오염물 제거를 마쳤으며, 비상 방역 대응 체계에 돌입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력하여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하고 외부 출입을 통제했다. 또한, 방역대 내 농장에 대한 집중 소독과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양돈 농가에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사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연휴 전까지 개선 완료를 지도·관리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100세 장수 어르신들의 사회적 공경과 복지 증진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장수 축하 물품을 지원한다. 올해는 1926년생 어르신 19명을 대상으로 하며, 발마사지기, 온열찜질 매트 등이 포함된다. 사천시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설 명절을 맞아 운영 시간 연장, 한복 무료 탑승, 전통놀이 체험,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설 연휴 이후에는 대정비 및 정기 안전검사를 위해 휴장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축구부가 7년 연속 동계 훈련지로 찾은 경남 사천시에서 지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선수들은 유소년들에게 기본기 훈련과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멘토링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는 건국대 축구부의 꾸준한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통영시 문화예술과가 설을 앞두고 도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교류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통영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영기 시장은 민원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친절·공감 민원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통영시와 재부통영향우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재부통영향우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동군 금남면에서 지역민과 사회단체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쌀전업농 금남분회 손기석 회장이 100만 원을, 금오암 지공스님이 쌀 100포를 기부했으며, 이 기부 물품과 성금은 관내 경로당 22개소와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 4-H 연합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품으로 마련한 후원품을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요거트, 매실청, 감말랭이, 강정, 쌀과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 4-H 연합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농산물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