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아주동 가정행복지원센터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센터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건립되어 6개 복지 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비상대피로, 소방 설비, CCTV 등 안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사항을 수렴했다.

함안군이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신혼부부, 일반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일부 또는 전액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다.

거창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AI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행정 혁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성형 AI 개념, 행정 업무 도입 사례,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원칙 등을 다루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행정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높은 참여율로 인해 추가 실습 교육이 편성되었으며, 거창군은 생성형 AI 통합 서비스 도입과 함께 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7일과 8일 남해고속도로 진영복합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사과, 딸기 등 신선 농산물과 된장, 양갱 등 가공식품을 판매하며, 방문객에게 대추차 제공 및 일부 농산물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통해 연중 구매도 가능하다.

경남 밀양시가 영·유아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부모교육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연계 활동을 지도하며,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 20쌍이며, 2월 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밀양시 상남면 생활개선회가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사업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진윤희 회장은 회원들의 협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밀양 꿈꾸는 예술터 문화예술 교육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각 연령대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과 융복합 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영유아 대상 '팅팅탱탱'은 지역 이야기를 활용한 예술 놀이, 청소년 대상 '드리머즈'는 문화예술 직업 멘토링 및 실무 경험 제공, 성인 대상 '예감스쿨'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 감상 및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세종문화회관 등과 함께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오디션은 지역 예술인 지원 및 창작뮤지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경력 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배우는 4월 워크숍을 거쳐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창원, 밀양, 김해, 부산에서 순회공연에 참여한다.

함양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설 당일 휴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레진 공예, 컬러 비즈를 활용한 소망 쓰기 및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및 세계 전통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마산합포구 진동면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아동센터에 대한 격려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창원특례시는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성과를 점검하고 3차년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특성화고, 대학, 산업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성화고-대학 연계 교육과정, 현장 수요 반영 교육 콘텐츠, 산업 연계 인재 양성 모델 확산,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창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 모델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성과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