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부 관광객 대상 쏘카 대여료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주요 거점 6곳에 쏘카 전용 주차구역을 제공하며,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여 봄철 축제 기간 집중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1차 양산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의무 이행과 함께 양산의 문화적 정체성 재정립, 시민 체감형 중장기 문화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핵심 가치로는 국가 문화정책 대응, 생활권 기반 시민 참여, 지원과 통합 연계, 거버넌스 구축, 문화격차 해소, 문화자치 등이 설정되었으며, 특히 작은 생활권 단위의 맞춤형 문화 서비스 제공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 거점 조성, 시민의 문화 기획자·창작자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실증적 조사와 데이터 분석,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 중 확정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물금읍 백호마을에 300면 규모의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2027년 완공 예정인 이 주차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용지 지정이 해제된 부지를 활용하며, 약 14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생활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양산시가 AI 대전환 가속과 행정 수요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공무원의 단순·반복 업무 시간을 줄여 정책 기획, 현장 점검 등 핵심 업무 집중을 돕고, 챗GPT, 제미나이 등 다양한 최신 AI 모델을 활용해 결과물의 품질과 활용성을 높인다. 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해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토픽반, 지역문화반, 국적취득반으로 나뉘어 대면 및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며, 교재비는 일부 부담해야 한다.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055-860-7401)로 하면 된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상반기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금치 고설 작목반 및 GAP 인증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농가 경영 개선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5,900만원 예산으로 138세대에 음식물처리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구에 우선 지원한다. 환경인증 제품에 한해 지원되며,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진해구 생활문화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공공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진해아트홀 사무공간 증축 및 내부 시설개선 공사와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예산 집행, 인허가, 설계 추진 상황 등을 확인하고, 오는 9월 개관 일정에 맞춰 공정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공공성과 실용성을 갖춘 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창원특례시가 한국 아동문학 창작 활성화와 우수 작가 발굴을 위해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동화·그림책, 동시·아동문학평론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창작지원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 격상에 따라 신어산 등 주요 산림 거점 4개소에서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소각행위 및 부주의 근절을 위한 실천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경상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로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 213억 원을 투입해 진주 망경동, 강남동 일원에 공방골목거리 조성, 전통문화체험관 신축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권 부흥을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37억 원 규모의 '2026년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실종 및 밀원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자동탈봉기, 전기가온기, 채밀기 등 기자재 12종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노동력 절감을 위한 벌통운반카트, 벌꿀 소분기, 사료용해기 3종을 신설 지원한다. 또한, 말벌 피해 예방을 위해 말벌 포획기 등 367대의 퇴치 장비도 보급하여 꿀벌 폐사를 줄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