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과 함안소방서가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합동 진화, 효율적인 장비 사용, 합동 훈련 등 협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함안군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33회 함안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지역경제, 문예·체육, 애향, 효행,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의 명예를 높인 군민 또는 출향 인사가 대상이며, 심사를 거쳐 1명에게 상패가 수여된다.

사천시보건소가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건강 돌봄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방문 간호사가 대상자의 건강을 측정하고 교육·상담 후, 그 내용을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안내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지난해 158가구에 약 1,80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호자의 안심과 대상자의 건강 관리에 기여했다.

밀양시가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 및 산불 발생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산내면 호박소 입구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홍보물 배부, 드론 감시 시연 등을 진행했으며,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논·밭두렁 및 생활 주변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집중 홍보했다. 산림재난방지법 강화에 따른 처벌 규정 안내도 병행됐다.

밀양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 개최. 햇살문화캠퍼스 견학 및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복지·농업 분야 시책 공유. 위원들은 인구 감소 극복 및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시정 역량 집중 요청.

밀양시가 지난 8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한 '2026년 1:1 현장 입시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컨설팅에는 30쌍의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수도권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받았습니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이 읍면동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밀양시 상남면체육회가 2026년 첫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감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제72회 밀양역전경주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류성희 회장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면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합천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 및 시책을 담은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책자에는 안전, 생활, 교육, 환경, 기업, 창업, 일자리, 복지, 보건, 주거, 교통, 농림, 축산, 수산, 문화, 체육, 관광 등 6개 분야 총 97건의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시책이 수록되어 있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청년소모임 활동 지원, 현업 근로자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 농어업인수당 지급액 인상 등이 포함된다.

창녕군 유어, 계성, 도천면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방학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과 공무원이 참여하여 출입 및 고용 제한 업소 점검, 유해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단속, 청소년 위험 요소 점검 등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군은 민원 만족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직원 친절이 강점으로 평가되었으며, 2019년부터 국민행복민원실로 지정되어 지난해 3회 연속 재인증으로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는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부장군 추대식을 개최하고, 손유희, 신종철, 문주성 씨를 각각 동부 대장, 중장, 소장으로 추대했다. 추대식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악 공연과 고사제로 행사의 성공과 지역 안녕을 기원했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는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영산면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