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의창구 팔용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를 개소했다. 이 공간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대상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2025년 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선정에 따른 문화 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개소식에는 관계 기관 및 지역 공예인,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시범 운영 프로그램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향후 창작·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공예 인력 양성, 교류 프로그램 등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함양산삼축제가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 콘텐츠의 차별성,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방문객 만족도 높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 21만 명 이상 방문객과 156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산삼의 항노화 이미지를 활용한 웰니스 관광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함양군은 올해 제21회 축제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사전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1조 55억 원 규모의 주요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사업, 공모 사업, 계속 사업 등 총 120건의 사업에 대한 확보 전략을 논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 중소조선, 스마트그린, SMR 로봇, 의료바이오, 철강·기계·조선, 글로컬대학, 문화산단 조성, 서마산IC 개선, 마산항 크루즈 활성화, 어촌뉴딜, 녹지 조성, 사격장 개보수, 상수관망 정비, 도시침수 예방, 배수펌프장 정비, 문화다양성 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주요 국비 확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창원시는 시정연구원 및 대외정책관과 협력하여 신규 사업 발굴 및 개선에 힘쓰고, 중앙부처, 기획예산처, 국회 등을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성초등학교가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지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권기금 지원으로 3월부터 10개월간 인지능력 향상, 사회적응, 사례관리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한다.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합동 세배를 올리고 명절 음식을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밀양시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도서를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4곳의 서점이 참여 중이다. 시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 후 지정 서점에서 도서를 수령해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시행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거창군 신원면은 최근 인근 지자체의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산불 위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감시원 14명과 함께 주야간 산불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준비 태세 점검, 취약 시간대 및 무허가 등산로 점검, 캠핑카 이용 취약 장소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야간 산불 방지 및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신원면장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등산객 및 야영객 증가에 따라 계곡 및 산림 인접 지역 취사 금지 홍보 강화와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안전수칙 안내 및 재교육을 강조했다. 또한, 야간 산불 집중 발생에 대비해 산불감시원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야간 근무조를 편성하여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여행사는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로, 이들과 협력하여 창원 대표 축제 및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2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2006~2007년생 청년으로 확대하고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차(2월 25일~6월 30일)와 2차(8월 10일~11월 30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거창군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참여자를 모집하여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와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거창군 거주 등록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선착순 모집한다.

함양군이 최근 발생한 산불 진화 후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계 기관, 주민,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를 표하고, 재난 대응 절차 점검, 주민 심리 안정 지원, 피해 조사 및 보상, 복구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함양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동아리' 참여 팀을 3월 3일부터 모집한다. 초등학생 이상 양산 시민 누구나 3~10인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SNS 인증 미션, 월례회 참여 등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우수 팀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