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야로면이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감시원과 직원들이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팸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알렸다. 서원호 면장은 강화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과태료 인상을 언급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9일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 및 하천 정비 사업 등에 기금을 집중 투입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들 계획이다.

거창군 북상면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17명이 참여해 산림 인접지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산불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

거창군 신원면이 건조한 날씨 속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면 직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40여 명이 파크골프 이용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했으며, 산 연접지 독립가구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는 산불 예방 책자, 불법 소각 금지 안내, 화목보일러 사용 설명서 등을 배부했다. 신원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55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 선거 중립, 주민 불편사항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봄철 화재 예방과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으며, 읍면동장들은 노후 청사 정비, 경관 조명 설치 등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함양군 보건소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과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2월부터 시행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 가능하다.

함양군 보건소가 경제적 부담으로 안과 치료를 망설이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2월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백내장, 녹내장 등 주요 안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시력 상실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 거주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다. 선정 시 안과 검진비와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 보건소가 만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일부 치아가 남아있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층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최대 2개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도 가능하다.

함안군이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창신대학교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발레 <고집쟁이 딸>을 새롭게 기획·제작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추모를 위해 공설장사시설 특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시설 사전 점검 및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교통 안내 강화와 분산 추모를 독려한다. 또한 온라인 추모관 이용을 권장하며,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 및 음식물 반입 금지를 요청했다.

거창군 거창읍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산불감시원 및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산림 연접지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인접지 소각 금지 등 주요 산불 발생 원인 행위에 대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거창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