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의창구 북면의 창원성심양로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야생멧돼지 출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멧돼지 발견 시 자극 금지, 안전거리 유지, 야간 산책 자제 등을 당부했으며,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개인위생 및 소독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거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행정안전부 공동 주관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이 3월 7일부터 유아 대상 책놀이교실을 운영한다. 동화구연과 맞춤형 책놀이를 통해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월 9일부터 19일까지 4~5세, 6~7세 각 15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창원특례시가 창원중앙역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시는 산재 사망자 수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교육 확대, 위험성 평가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 주민 편의, 물가 안정, 소외 이웃 나눔, 공직 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총 39개 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동절기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화재 및 한파 대응력을 높이고, 소외 이웃 지원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나기에 주안점을 두었다. 시민 안전을 위해 산단 화재 및 블랙아이스 사고 대비 사전 점검, 응급 진료 체계 유지, 식품 안전 관리 강화 등을 실시한다. 주민 편의를 위해 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성묘객을 위한 교통 대책도 강화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을 중점 관리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한다.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해시 내외동 드림디포 내외동점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구 아동 20명에게 45만원 상당의 학용품 꾸러미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드림디포 내외동점의 꾸준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설레는 학교생활 시작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김해시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가 2026년 정례회의를 열고 농촌지역개발사업 발전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주민 주도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독립 운영을 알리고 신임 위원장단 취임과 함께 농촌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고성군이 2026년 제1회 고성군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온종일 돌봄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및 운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국비, 도비, 군비 총 22억 2천만 원을 지원하여 돌봄 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 수 감소 추세 속에서 돌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고성군이 다자녀세대 가족 여가생활 지원 및 아동 정서 발달을 위해 '2026년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 참여 체험시설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증진하며, 다자녀 출산 분위기 장려를 목표로 한다.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고성군인 체험 및 교육 관련 업체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는 다자녀세대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인구청년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군이 6.25참전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장 및 임원 19명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보훈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명예수당 인상, 마음돌봄사업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故 제정구 선생의 27주기 추모식이 경남 고성군 대가면 제정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가족, 이상근 고성군수 등 70여 명이 참석해 빈민 구제와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선생의 삶을 기렸다. 기념사업회는 제정구 선생의 정신을 닮아가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으며, 고성군에 건립된 제정구 커뮤니티센터는 선생의 '상생과 나눔'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