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9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을 집중 관리하며, 화기 사용 자제와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병행한다. 설 연휴 이후에도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건계정 약수터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로 높아진 산불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 동시 캠페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읍·면에서도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여 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국양봉협회 경남도지회 함양군지부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밀원자원 감소, 이상기후, 병해충 확산 등 양봉 산업의 위기 상황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과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함양군은 양봉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보조사업 지원, 전문 교육, 병해충 방제약품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이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형 과원 조성과 기존 사과 과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중·단계별 교육 및 기술 지원을 확대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수형별 전정 교육, 미래형 과원 연구회 컨설팅,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과 마이스터의 현장 자문과 병해충 방제 컨설팅 시범 운영을 통해 농가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 서민생활 안정,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종합상황실 운영, 재난·사고 예방, 물가 관리, 취약계층 지원, 생활 민원 신속 처리, 공직기강 점검 등을 포함한다. 또한,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 등의 정보를 군청 및 군 누리집에 게시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 통영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수료 시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역 건강 증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진행되며, 걷기 이론 및 실습, 통영시 해양생태계 강의 등으로 구성된다.

통영시가 중위소득 120% 이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위한 진단검사비와 감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최대 15만 원(진단검사)과 8만 원(감별검사)까지 지원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및 검사 후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통영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배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스토브리그를 2월 말까지 이어간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총 96개 팀, 35,525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며, 이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월 9일부터 개최되는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시작으로 연중 30여 개의 크고 작은 스포츠 대회가 통영에서 열릴 예정이다.

통영시가 '2026년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발굴에 나선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 청년 문화거리를 중심으로 실제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 기획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최우수 1명 등 총 5명을 선정하여 시장 표창과 상금을 지급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청년 문화거리 활성화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기배출시설의 구조, 공정, 적정 관리 및 현장 점검 요령, 관련 법령 위반 사례 등을 다루었으며, 청렴 교육도 병행하여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복지관에 신규 '누비자터미널' 개소를 점검하고,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터미널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위문 물품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누고, 향후 맞춤형 환경 교육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먹거리 발굴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원맛집' 신규 업소 모집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현재 56개소가 지정 운영 중이며, 신청 업소는 서류심사, 현장 맛 평가, 위생 점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