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제15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워크숍 성료. 17명의 위원들은 정책 제안, 교육,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권익 증진에 나선다.

거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지구촌 떡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설날 세배 교육, 송편 빚기, 떡메치기 등 한국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사회 내 문화 교류를 촉진했다.

양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총 3억8,592만원의 예산으로 주택 50동, 비주택 32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8동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에서 가능하다. 주택 철거는 취약계층 전액, 일반가구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비주택은 면적 제한이 있다.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62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양산시는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6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총 36억 원을 투입해 1,107ha 규모의 산림을 조성하며, 산림조합과 전문업체가 협력하여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산불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 격상과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위험 시기에 맞춰 2월 7일 '2026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민·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불법 소각 금지 계도, 펠릿·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산림 인접 지역과 전통 시장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또한,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 강화 사항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가 코딩동아리 I.C. 주도로 마이크로 비트를 활용한 디지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센서 키트 활용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코딩을 활용한 화분 키우기 프로젝트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거제시 공공체육시설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휴관한다. 실내 시설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실외 시설은 설날 당일인 17일에 휴관하며, 18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자세한 운영 시간 및 휴관 일정은 각 시설 문의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거창군 위천면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99세대에 거창사랑상품권, 백미, 위문금, 명절꾸러미, 겨울이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지역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이병곡 작가가 참전자 및 미망인들의 증언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밀양문화원과 밀양학연구소가 기획했으며, 250페이지 분량으로 전쟁의 개요, 밀양지역의 전쟁 발자취, 참전자 증언록 등을 포함한다. 밀양은 직접적인 전투는 없었으나 미군 지원 거점 역할을 했으며, 4,154명이 참전해 2,475명이 전사했다. 책은 잊혀가는 전쟁의 기억을 기록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지난해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성평등 기반 구축, 경제·사회 참여 확대,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와 7개 필수과제, 5개 대표과제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도내 최초 '밀양형 여성친화인증 기업' 협약 추진과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 돌봄환경 개선 사업 등이 신규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가 8일간의 뜨거운 열전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68개 팀, 46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기량을 선보였으며, 대회 기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배드민턴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9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지난해보다 110명 늘어난 1,000여 명으로 확대되었으며, 밀양시는 총 3,110명의 어르신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시니어클럽,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3개 기관이 협력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