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청소년센터가 5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7일 재개관한다. 이번 공사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소통, 문화, 디지털 활동이 가능한 복합 플랫폼으로 공간을 재구성했으며, 1층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개방했다. 스터디카페형 프로그램실, 게임존, 최신 디지털 기자재 등이 마련되었고, 2층에는 버스킹 공간, 댄스실, 밴드실 등이 새롭게 정비되었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공간 명칭 제안 등 조성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청소년 맞춤형 테마 특강도 운영하며, 로봇 제작, 코딩, AI 활용 창작 등 디지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연지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식 향상 및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체험형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동극, 구강체험부스,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해시가 미래 30년을 책임질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주요 사업 수행기관과 함께 첨단산업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해시는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등 24개 기관과 함께 '김해시 전략산업 기반구축사업 주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략산업 클러스터 간 연계 강화 및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과 연계하여 동남권 산업거점도시로서의 역할과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김해시 전략산업 클러스터 협의회' 구성 방안도 논의되었다. 김해시는 물류·로봇·반도체, 미래자동차, 의생명, 액화수소 4대 전략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핵심 기반시설 준공을 통해 전략산업 육성에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연구개발, 기술실증,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 기업 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도시이자 동남권

남해군보건소가 4~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 쑥쑥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 유휴 공간을 활용해 시청각 교육, 손 씻기 실습, 예방접종 체험, 음압구급차 탑승 등 오감 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체험관은 7월 10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남해군이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으로 '한우판매장 이용권'을 선택한 선착순 5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남해마늘을 추가 증정하며, 현장 기부자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특별 답례품을 제공한다.

남해대교의 역사와 함께한 복합문화공간 '남해각'이 카페와 전시관을 갖춘 친근한 휴게소로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 브랜드 '2016 진정성'이 운영을 맡아 판옥선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남해대교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 후 6월 22일 정식 개장하며, 향후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야경 감상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의령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세대를 대표한 학생의 헌시 낭송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해병대 추념행사를 개최하고, 해병대 전우회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용지호수 수중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해병대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를 더했다.

거제시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 재활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외국어로 제작된 안내 자료와 현장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여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찾아가는 노인주간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이 3월 3일부터 '생활건강'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건강 책, 세대 톡(Talk)'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 습관 공유, 건강 독서일지 작성, 대출 이벤트, 특강,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공감 톡톡 건강 엽서'는 세대 간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온달 채움 건강독서일지'는 독서와 건강 습관을 연결하도록 돕는다.

창원특례시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하여 국적증서 수여식에 참여한 귀화자 및 국적 회복자 23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전시 관람 및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적 취득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