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휴무 없이 운영되며, 방문객 안전을 위한 특별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Y자형 출렁다리와 무장애 데크로드 등 편의 시설을 갖춘 이곳은 자연 속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3월 말에는 잔도길 조성 사업 준공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1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인구정책, 세입운용, 청소년 복지, 계약 효율화, 지적재조사 등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과 1명의 개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창원특례시가 공직사회 내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추진한다. 간부 대상 인식 개선 교육, 부서 협조 공문 발송,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등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밀양시 청도면이 한파로 인한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4개소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난방시설 점검, 방한용품 배부, 한파 대응 요령 안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겨울철 재난에 대비했다.

경남 밀양시가 운영 중인 '디지털 체험존'이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키오스크 실습, 스마트폰 앱 활용법, 모바일 결제 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AI 바둑로봇, 치매 예방 게임 테이블 등 흥미로운 시설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체험존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역 디지털 혁신 거점 마련에 힘쓰고 있다.

밀양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임차헬기 계류장 방문해 산불 대응 역량 점검. 이정곤 부시장은 헬기 운용 현황, 비상 출동 체계, 초동 진화 절차 등을 확인하고 신속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4,700리터 담수 용량의 임차헬기는 6월 중순까지 상시 대기하며 산불 예방 및 진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취업 초기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대상자 3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년간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며, 지역 소재 기업의 장기근속 유도 및 청년 인구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한다.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가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기상 악화로 결승전 및 3·4위전은 취소되었으며, 울산 제일중학교와 김해 내동중학교가 공동 우승을, 포철중학교와 연수BC가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의령군이 임업인과 산주를 대상으로 2026년 산림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산림소득 지원, 임업후계자 육성, 산림공익직불제,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산림관광자원 개발 등 다양한 산림 정책과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의령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나등급)를 받아 군부 82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의령군은 기관장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 관리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 신속성, 고충민원 해결 노력 등 전반적인 민원행정 개선 성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인 93.7점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운영 성과 및 회계 결산을 보고했으며,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신임 촌장으로 윤병련 작가, 부촌장으로 김성국 회원, 사무국장으로 김용수 회원이 선출되었으며, 올해는 '봄을 여는 향기전', '개촌 27주년 기념작품전', '여름낭만전', '작가마을 회원작품전', '제28회 아름다운 의령전', '2026 기타 경연대회', '제19회 디지털사진촬영대회', '2026 의령예술제' 등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의령예술제와 함께 궁류면 이장노래자랑대회를 처음으로 마련하며, 매월 토요음악회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공장 중심의 도시가 아닌, 주거, 교육, 문화, 의료, 교통이 균형을 이루는 정주형 스마트도시를 핵심으로 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한다. 이는 첨단 산업과 친환경 공간, 안전한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져 근로자뿐만 아니라 가족이 정착하고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일과 삶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