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 방문 시 감염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 섭취로 감염되며,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군은 동물 접촉 금지, 오염된 음식 섭취 금지,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창원특례시가 조달청 주관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수요조사' 공모에 선정되어, 무기질 소재의 친환경 고강도 바닥 포장재를 팔룡공원 훼손지 복원사업에 시범 도입한다. 이 제품은 시공이 간편하고 탄소 저감 효과가 있으며 안전 성능이 우수하여 공원 이용객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창원시는 약 8,3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창원시설공단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창원국제사격장, 창원축구센터 등 공단 산하 시설에 135개 팀, 약 2만 6천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20억 2천만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온화한 기후, 편리한 교통, 국제 수준의 시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전지훈련지로 창원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공단이 AI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과 대시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AI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지난해 RPA 시스템 구축, AI 산업재해 예방시스템 운영, 화재감지 경보장치 구축, AI형 승강기 관제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AI 이용 환경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AI 챗봇 상담 통합 솔루션, 차세대 AI 콜봇, 확장현실(XR) 안내센터 등을 도입하여 AI 고도화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AI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전문 인력 확보,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창원시설공단이 2026년 '무사고 공단 실현'을 목표로 안전관리대책을 강화한다. 안전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일원화하고, 법적 점검 대상이 아닌 시설물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하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거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북부사거리~중앙교 구간 노상주차장과 거점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는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와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거창군 남상면이 지역 내 방치된 폐팔레트 700여 개를 비료업체와 협력하여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민관 협력은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가 설 명절을 맞아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경남범숙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사회복지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 쾌적하고 치유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식품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지도·점검, 전담관리원 운영, 우수판매업소 지정,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표시 관리, 교육·홍보 등이며, 특히 취약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과 행정처분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가 거동 불편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뇌졸중, 지체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평가, 운동, 일상생활 훈련, 교육 및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월 1회 거제시 전역에서 시행되며,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이 오는 2026년 2월 12일 정식 개장한다. 1층 포장실부터 4층 마주침공간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 센터는 로컬푸드 판매뿐 아니라 교육, 체험,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며,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5일간 '설맞이 로컬푸드 홍보 주간' 행사도 진행한다.

거제시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농촌 거주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대상이며, 선정 시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초과자 등은 제외된다. 올해 2,500명을 선정하여 상반기 중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