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마산회원구 양덕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양덕천과 연결된 산호천에 대한 출입 통제 조치를 2월 25일까지 시행한다. 시는 야생 조류 관찰 강화, 환경 모니터링, 소독 차량 투입 등 방역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주민들에게는 출입 통제 구역 및 인근 지역에서의 야외 활동 자제를 요청하고 AI 의심 야생조류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거제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척척거제, 새학기 등굣길 미리보기' 기획순찰을 실시한다.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과 척척거제 기동대가 합동으로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70개소를 대상으로 보행 안전 및 생활 불편 요소를 점검하며, 현장 즉시 정비가 가능한 부분은 바로 조치하고 어려운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처리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생활불편 민원 직통전화(☏639-7282)를 통해 통학로 불편 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

밀양시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밀양병원, 제일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이다.

밀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를 위해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단, 보행자 안전을 위한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없이 운영된다.

밀양시 온종일 돌봄협의체가 2026년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늘봄 밀양 다봄' 확대,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신설,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밀양시 하남읍은 설 명절을 맞아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함께 수산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70여 명의 회원과 직원들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밀양시 청도면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101세 장수 어르신을 방문하여 새해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시설 개선, 팬 접근성 강화, 핸디캡 극복, 기타 등 4대 분야 20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설 관리 이관, 외야 관중석 증설, 2군 전용 시설 확보, 대중교통 노선 확대, 셔틀버스 운행, 주차장 신설, 도시철도 및 철도 노선 확대, 관광 상품 개발, 시정 홍보 광고 계약, 번들 티켓 구입, 청년 인턴십 기회 제공, 비시즌 프로그램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순차적으로 이행 중이다.

거창군 가조면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1,145천원 상당의 위문품을 저소득층 347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이 2,01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국정과제 및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 연계와 지역 특화 품목 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했으며, 전년 대비 참여율이 31% 증가했다. 공익직불제 및 재해 예방 교육을 공통 과정으로 하고 작목별 실용 교육을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거창군, 제14회 거창군농업인대상 수상자로 김문조 씨 선정 및 핸드프린팅 동판 제막식 개최. 김문조 씨는 양돈 분야 전문가로서 동물복지 축산 농장 인증, 고부가가치 브랜드 경쟁력 확보, 지역 농업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농업인 조직화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섰다.

창녕군 유어면 거마마을은 국제 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원회산라이온스클럽과 10년간 자매결연을 맺고 설 명절을 맞아 점심 식사 제공 등 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