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농어업인,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해 '농어업인·소상공인 민원서류 배달제'와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시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민원서류 배달제는 전화 신청 시 담당 공무원이나 이장이 직접 민원 서류를 배달하며, 행복배달 빨간자전거는 우체국 집배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

김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전통놀이와 업사이클링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배우고,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시가 김해여고 정문 앞 구간에서 3월 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시간제 일방통행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이는 등교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인한 학생 통학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7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첨단 드론 기술과 지적 행정 전문성을 결합하여 국·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인다. 드론 조종 1급 자격 취득, 지적 전문가 및 행정 전문가 전담 배치, 드론 매핑 교육 이수 등 인적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산간 험지나 대규모 토지의 무단 점유 현황을 cm 단위까지 정밀하게 파악하고 과학적인 면적 산출로 변상금 부과 및 사용 허가 업무의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계열 데이터 축적으로 토지 경계 분쟁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거창군이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연휴 전 환경 정비 및 홍보를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청소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민원 대응 및 폐기물 수거·처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자연재해, 질병,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총 1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농가 자부담 보험료의 80%를 보조하고 농가당 최소 지원 한도를 25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2024년 대비 32% 증가한 260억 원의 보험금 지급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정책자문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생활인구 제도 도입 등 신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생 현장 체감 변화와 지역 활력 증진, 미래 준비 과제 추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는 생활인구 제도 도입, 부모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 SMR 기기 설계지원센터 구축, 우주바이오연구소 유치 등을 신규 정책으로 제안했다.

경상남도가 소득 공백기 해소를 위해 도입한 '경남도민연금'이 시행 초기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당초 계획보다 2만 명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이는 저소득층의 소득 공백기 준비 수요가 절실함을 보여주며, 신청 편의성 제고 및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통해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에는 상자텃밭, 씨앗, 모종, 상토, 비료 등이 지원되며, 도시농업관리사가 텃밭 관리 및 작물 재배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 희망 기관은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보건소가 2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만탈출 FAST', '근자감 키우기', '만수무강 프로젝트' 등 3가지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영양 지도와 함께 신체활동을 장려하며, 목표 달성 시 건강관리 용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에서 문의 및 등록할 수 있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 1차 접수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양산시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5주간 걷기 목표 달성 시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걷기의 다양한 건강 효과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해중앙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범정부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명절 성수품의 가격 투명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