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이 3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성인·아동 슬로프 구분, 유아존 조성, 무빙워크 운영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와 연계 운영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수승대 관광지는 '2026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통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광 환경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함양군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군민과 외국인 등록자가 자동으로 가입되며, 별도의 보험료 납부 없이 사망, 후유장해, 진단비,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을 보장받는다.

함양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홍지민이 출연하는 신년 음악회 '뮤지컬 3DIV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과 더뮤즈,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갈라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매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2,000원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함양읍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국수 2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홀로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등 명절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함양읍 생활개선회는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94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도모하고, 독거노인 및 거동 불편 어르신을 중심으로 건강 상태 확인과 겨울철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함안군이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역사적 가치와 지정의 필요성을 보완했으며, 오는 2월 국가유산청에 최종 보완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다. 고도 지정 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하동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질병 상황실 운영, 축산농가 및 주민 대상 집중 홍보, 거점 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방역 차량 동원 소독 강화, 소독약 및 생석회 배부,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비상 연락 체제 구축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과 롯데홈쇼핑이 협력하여 하동 말차를 활용한 기능성 표시 식품 '엘:보틀 스파이크 제로'를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식후 혈당 상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소재를 함유하고 있으며, 하동 지역 농가와 기업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K-웰니스 식품 산업화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하동군이 지역 예술단체 '하울림 연희예술단'에 대한 과거 행정조치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허위·왜곡된 정보 유포에 대해 해명했다. 하동군은 보조금 부정 사용 감사 결과에 따라 환수 및 제재 부과금을 부과했으며, 이는 법령에 따른 정상적인 절차였음을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 단원의 권익 보호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창기마을체험휴양관과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동면초등학교 마을배움터 '또랑도롱' 아동들과 함께 직접 만든 감태쌀 오란다 50세트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석계공원묘원에서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조화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500다발의 생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양산시가 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양산시는 행정 지원을, 지역건축사회는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