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되어, 2025년도 이행평가 최고등급을 수상했다. 이는 기후·에너지 정책을 '이행 중심'으로 전환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기초지자체 최초로 탄소중립 플랫폼을 통한 GCoM 국제 기준 이행점검 사례가 주목받았다.

김해가야테마파크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날 특집 행사 '붉은 말, 새해를 달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전통 공연, 매직 벌룬 쇼, 무료 운세 자판기, 세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말띠 방문객 및 외국인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최대 규모의 눈썰매장과 익스트림 체험, 상설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 주도 정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궐위원 위촉, 우수위원 활동 인증서 수여, 2026년 활동 계획 공유 등이 진행되었으며, 기존 3개 분과에서 4개 분과로 확대 개편하여 보다 세밀한 청년 정책 제안에 나설 예정이다.

거제시가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산 연접지 내 화목보일러를 이용한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시와 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거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휴무에 따라 시민들은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준수해야 하며,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순찰 강화와 특별상황반 운영도 실시된다.

거제시가 2026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귀농 교육, 컨설팅, 자격증 취득, 농기계 임차료 등을 지원하며, 65세 이하 귀농 5년 이내 실제 영농 종사자 2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거주지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합천군이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및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등 총 15건, 199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경남도에 공식 건의했다. 이번 건의 사업들은 수해 피해 해소, 노후 기반시설 안전 확보, 관광자원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보건소가 봄철 장내기생충 무료 검사를 앞두고 야로·율곡·삼가·가회면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3월부터 600여 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무료 검사를 진행하며, 결핵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합천군이 주민 건강 및 보건 민원 처리를 위해 통합 민원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건강검진, 예방접종,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며,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 초계면 체육회는 2월 9일 초계면사무소에서 제18대 이승부 회장의 이임과 제19대 노희석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한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합천군 대양면이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건강체조교실 현장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원인, 예방 수칙, 소각 금지, 화재 예방, 처벌 규정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거창군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읍·면회의를 개최하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읍·면 단위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읍·면별 활동 내역 보고, 수범 사례 공유,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 강화 등이 논의되었으며, 거창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