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간부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밀양 미래 비전 10년' 발표 및 토론, AI 업무 활용, 특강 등을 포함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정 전반의 미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밀양시 산내면이 지역 내 23개 마을 이장들에게 업무용 명함을 제작해 배부했다. 이는 이장들의 공식 신분을 명확히 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감사보고,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계획, 2025년 회계결산 등을 심의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경각심을 공유했으며,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함양군 지곡면은 건조한 날씨와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회의를 개최하고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였다. 회의에서는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현황 점검 및 예방 대책을 논의했으며,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거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거창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수, 농협, 시장번영회 등이 참여해 가격표시제 준수,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화재 예방 안내를 집중 홍보했으며, 전통시장 화재 예방 특별점검 및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설 명절 기간 농축·수산물 환급행사를 진행하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24세대에 5만원 상당의 명절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2026년 찾아봄데이(1:1매칭) 나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양산시가 중소기업 경영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경남지역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양산시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마케팅, 기술 지원,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양산시는 기업들이 지원책을 적기에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조력자 역할을 다하며, 수렴된 건의사항은 향후 시책 수립에 반영하고 관련 자료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창녕군 영산면이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창녕군 대합면은 설 명절을 맞아 신임 마을 이장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민·관 공동 방문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주민 생활 실태를 잘 아는 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의 안전한 구매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5일간 관내 식품위생업소 4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종사자 건강진단 미진단 업소 4곳이 적발되어 행정지도 및 과태료 처분이 이루어졌으며, 영세 업소에는 현장 시정을 지도했다. 또한, 식중독 예방 및 친절 서비스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통영시가 통영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하여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선정기준 이하 해당자가 신청 가능하며,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다. 구강 상태 취약자, 미 수혜자, 고연령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후 관내 참여 치과의원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통영시가 국가유산청 주관 사업으로 추진한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 주요 거점 보수·정비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상옥 생가는 기념관으로, 김양곤 가옥은 카페로, 동진여인숙은 체험형 스테이 공간으로, 구 대흥여관은 근대 사진 전시관으로 재탄생했으며, 김상옥 생가 주변 부지는 열린 쉼터로 조성되었다. 또한, 근대 테마거리 조성 기반 마련 및 잔여 문화유산 보수를 위한 국비 20억 8천만 원을 확보하며 원도심 재생에 대한 동력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