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통해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지원한다. 농작물 피해는 농가당 최대 500만원, 인명 피해는 치료비 또는 위로금 등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하며,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인명 피해 7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피해 예방 시설 미설치 시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김해시와 김해동부소방서가 산불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초기 대응, 합동 지휘본부 운영, 급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제로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산불 조기 발견 및 진화를 위해 인력, 장비, 시스템을 총동원하고, 성묘객 밀집 지역에는 감시원을 집중 배치하여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산불 발생 시 엄중한 처벌을 예고하며 시민들의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거창군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거창군은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 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거창군 남하면이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181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하면장은 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행정을 약속했다.

거창군 주상면이 관내 토석채취사업장 관계자들과 산불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른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 강화 및 사업자 책임 의식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산불 원인, 화재 위험 요인, 안전 수칙, 처벌 기준 등을 설명하고 현장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산불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상면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민간 사업장 예방 활동, 주민 홍보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쌀, 잡곡, 버섯, 과일, 가공식품, 화장품 등 50여 가지 다양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합천유통(주) 직매장, 전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상시 구매 가능하다.

거창군에서 봄철을 맞아 백두대간 일원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비가열 방식의 UV 살균소독을 거친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판매한다. 고로쇠 수액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0.5ℓ 2,000원부터 시작하며, 전화 주문 및 택배 구매도 가능하다. 거창군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위생 관리 보조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CES 2026의 핵심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미래 먹거리 발굴 및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국민대학교 윤종영 교수는 AI 확산, 피지컬 AI 현실화, 로보틱스 등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며 기술 융합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일상적 혁신을 강조했다.

거창군이 2026년도 비주거용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에 앞서 오는 27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의견청취는 지방세 과세표준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절차로, 위택스 누리집에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거창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정된 시가표준액은 6월 1일 고시되어 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천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 융자 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현대화자금으로 나누어 이차보전율을 적용하여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사천시 투자유치산단과 기업지원팀에서 접수한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민간 참여업체 및 홍보 서포터즈와 협력하여 '가치여행 쿠폰북'을 제작·발행했다. 이 쿠폰북은 지역 숙박, 음식, 체험, 카페 등 21개 업체가 참여하여 관광객에게 할인, 추가 서비스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거창방문의 해의 '환대와 감동'이라는 방향성을 현장에서 실천한다. 쿠폰북은 거창군 문화관광포털 및 3대 관광지에서 수령 가능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