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민족 고유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고향 만들기에 앞장섰다. 회원 15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함께 올바른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초등학교 예비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절 맞이 쌀강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 모집 홍보와 함께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으며, 아이들은 쌀강정 만들기를 통해 오감 발달, 역할 놀이, 사회성 함양의 기회를 가졌다. 합천군수는 돌봄 공백 없는 성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군 쌍책면은 설 명절을 맞아 동부농협, 우체국, 초등학교와 함께 '청렴하고 청정한 쌍책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불조심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쌍책면은 2년 연속 청렴 우수부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도 청렴 및 산불 예방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수강생을 작가로, 다시 강사로 성장시키는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 11일 ‘나도 강사’ 프로그램 첫 강연이 열렸으며,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를 통해 작가가 된 군민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자가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환원하는 확장형 평생학습 모델로, 총 12회의 강의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군민의 창작 역량 지원을 통해 개인의 이야기가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축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거창군이 의료 취약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뇌질환 검진(뇌졸중, 치매 등)과 특수질병 검진(남성/여성 암, 갑상선 기능 등)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운영하는 서북부경남 거점 APC에서 판매한 거창사과와 딸기가 홈쇼핑 및 온라인 채널에서 연이어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거창군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거창사과는 NS홈쇼핑에서 10회 연속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거창 딸기 역시 홈앤쇼핑에서 1,600세트 완판을 달성했다. 이는 APC의 선별·포장 역량을 바탕으로 품질 균일화와 신선도 관리가 뒷받침된 결과로, 대형 유통채널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납품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양산시 덕계종합상설시장 번영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신진기 회장은 추위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실 3곳은 24시간 운영되며, 479개 병·의원과 272개 약국도 문을 연다. 보건소도 정상 진료를 실시하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진료 가능 의료기관 정보는 온라인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가 건조특보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국가유산청,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신흥사, 통도사 등 국가유산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자동화재탐지설비, CCTV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거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 이는 직원 교육 강화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의 결과로, 군민의 알 권리 보장과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과 봉사단, 모범 경로당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국내 2차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최적의 훈련 환경을 갖춘 고성군에서 진행되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본선 준비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