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섬 남해FC가 제32회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개인 부문에서도 공격상, GK상, 최우수선수상, 최우수지도자상을 휩쓸었으며, 유스컵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학년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남해군 창선면 3개 마을(수산, 상죽, 상신)에 총 사업비 58억 8,300만원을 투입한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이 준공되어 358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은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사고 예방 효과도 거두었다.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가 사랑하는 가족을 극단적 선택으로 잃은 유족들의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찰과의 즉시 연계,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정서적 지원,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주거비, 특수청소비, 사후 행정처리비,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망 구축, 그리고 유족 자조모임 운영을 포함한다.

창원보건소가 2026년부터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 상향,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소득기준 완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통합,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창원특례시가 ICT 기술을 활용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확대·강화한다.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북면, 대산면, 동읍 보건지소에서 원격협진을 운영하며, 마산보건소는 기존 원격협진 모델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양산시 물금읍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황산마을 및 범어신도시 상가를 중심으로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기여했다.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주민 50여 명과 함께 양주누리길 일대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산시민정원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정원 식물 이해, 유지·관리 실습, 답사, 설계, 졸업작품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 교육이 제공된다. 양산시 거주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2월 27일까지다.

양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동향,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식품위생 등을 집중 점검하는 특별대책 기간과 함께 진행된다. 양산시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업 아카데미,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 기업과의 연대 및 협력을 강화하여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은 창원NC파크 루버 탈락 사고 조사 결과에 대해 사조위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공시설물 관리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야구장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시설물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가족과 피해자, 시민, NC 팬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창원특례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장,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민생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산호공원 사면보강 공사, 내서도서관 재건립,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동마산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