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금오영당에 온·오프라인 디지털 추모 서비스를 도입하여, 직접 방문이 어려운 유가족들도 편리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홈페이지 구축 및 현장 모니터 설치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하동군이 침체된 밤 산업 재도약을 위해 '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노령화된 밤나무 재배 구조를 개선하고 집약적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산림소득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양보면·횡천면 일원에서 1억 9400만 원을 투입해 3개소 이상의 밤 생산단지 조성, 우량 묘목 식재, 작업로 개설 등을 추진한다.

하동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즐기고 기록하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최참판댁은 무료 입장과 함께 민속놀이 체험, 한복 포토존 및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옥호텔은 궁중 한복 무료 대여와 우드 프린팅 액자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여 하동 여행의 추억을 선물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전통 공간에서의 몰입 경험과 함께 특별한 기념품을 얻을 수 있다.

사천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팔포팔락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환경수용적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불투수성 포장을 투수성 아스콘으로 교체하고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하여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강화와 여름철 열섬 현상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 및 체류 시간 증대를 통한 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장기적인 자생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상·하수도 공사 현장 4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가시설물 안전성, 도로 임시포장 및 교통안전시설물 상태 등이며, 시는 감리단과 현장 대리인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사천시가 국립창원대학교와 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위한 부지 제공 협약을 체결하며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번 협약으로 사천시는 용현면 일원 46,797㎡ 부지를 제공하고, 국립창원대학교는 우주항공공학부를 중심으로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캠퍼스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거점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제16회 주민복지박람회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신규 참여 기관 적정성, 행사장 부스 배치, 셔틀버스 노선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박람회는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밝은 내일, 희망복지로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참여형 복지 축제로 진행되며, 3월 28일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삼천포 동 지역 및 서부 3개면 주민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김해FC가 2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개최하고 K리그2 도전을 공식화한다. 새 선수단과 유니폼 공개, 사회공헌 활동 계획 발표와 함께 팬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28일 안산그리너스와의 홈 개막전도 예정되어 있다.

김해시는 설 연휴를 맞아 김해여객터미널 일원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귀성·귀경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캠페인에서는 승·하차 안전, 안전띠 착용, 보행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고 졸음운전, 과속,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홍보한다.

김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130여 명의 시민과 단체가 참여하며, 생화 및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유도한다. 시는 경전철 역사,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조화 헌화율을 0.1%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공표, 고객수요분석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직원 교육 강화와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보물섬남해FC U12 소속 손유찬 선수가 유소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미드필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손 선수는 꾸준한 성장과 뛰어난 기량, 바른 태도를 인정받았으며, 과거 경남축구협회장기 최우수 선수 선정 및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발 등 주요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