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밀양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명절 기간 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 및 소독·예찰 활동 강화 계획을 밝혔다.

밀양시가 상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떫은감 재배 임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떫은감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잦은 강우로 탄저병 피해가 확산된 가운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전문가가 병해충 방제 및 수세 관리 기술을 전수하며 고품질 감 생산 노하우를 공유했다. 밀양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기술 지도와 이상기후 대비 농가 지원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밀양시 내일동과 통장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장본데이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통해 친환경 시장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서창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70여 명의 주민과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창동 설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서창시장과 원룸 밀집 지역 등 주요 시가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식을 홍보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241억 원 정리를 목표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강도 높은 징수에 나선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카카오알림톡 안내,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행정 제재를 가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편의를 제공하여 징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전 강화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1만 6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관리하며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긴급 상황 대응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 19만여 건의 사고 예방 및 검거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고,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또한, 설 맞이 직거래장터와 로컬푸드직매장을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지원했다.

합천군 청덕면이 설을 맞아 중적포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산불 신고 방법, 화기 취급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공유하며 안전한 명절 나기에 동참했다.

합천군 덕곡면 남·여의용소방대가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면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덕곡체육회, 이장협의회, 청년회에 이어 진행되는 활동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 안전한 덕곡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양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를 실시하여 귀성객과 면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회원들은 덕정마을 외곽 도로, 면 소재지 인근 도로 및 하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함양군 서하면 주부민방위기동대가 설 명절을 맞아 면 소재지, 하천 주변, 국도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잡목 제거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서하면은 14일까지 명절맞이 대청소 기간을 운영한다.

합천군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해 합천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거동 불편 및 원거리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1:1 검사를 진행했으며,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 경로당 및 회관 순회 검진도 병행한다. 인지 저하 판정 시 정밀 검사비, 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제공 등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