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가 제26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밀양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했다. 밀양시는 지역 스포츠클럽 지원 정책의 성과로 평가되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발전과 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사례가 발생하여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4일 대합면 농장에 이어 2월 14일 창녕읍 소재 농장에서 ASF가 추가 발생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1,9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매몰 조치했다. 군은 방역대 내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및 소독을 강화하고, 돼지·차량·인력 이동을 엄격히 통제하며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김해시는 설 연휴를 맞아 김해여객터미널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전 캠페인을 개최하고, 승하차 안전, 안전띠 착용, 보행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당부했다.

밀양시가 2026년 복지 예산을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경남패스'를 통한 교통비 환급, '고쳐DREAM' 사업으로 주거 불편 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으로 재가 복지 강화, 경로당 스마트 쉼터 조성 등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이동, 안전한 거주, 활기찬 소통을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

밀양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주거,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2026년에는 청년 거점 공간인 '청년행복누림센터'를 개소하고,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며, 신혼부부 주거비 및 대출 이자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농촌 지역 고등학생의 안심 귀가를 위한 택시비 지원 비율을 높이고 운영 기간을 확대하는 등 교육 복지를 확대한다.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지역 경기 살리기 상생협약 기관과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삼성중공업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거제사랑상품권 7억 원을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으며, 변광용 시장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경상남도가 도내 창업인, 투자사, 지원기관 간 정보 교류 허브 역할을 하는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의 창업·투자 연계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온라인 IR 제공, 창업기업-투자사 매칭 지원, 창업지원 정보 대상 기관 확대 등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투자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가 창녕 도원아파트의 장기 미준공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했다. 1991년 사업 승인 후 사업 주체 부도로 장기간 미준공 상태였던 아파트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정과 경남도, 창녕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30여 년 만에 사용검사를 받게 되었다. 경남도는 앞으로 유사 사례 발생 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통합 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와 지역 기관·단체가 설 명절을 맞아 사곡해수욕장 일대 해안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거제수협, 한화오션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힘썼다.

거제시청 여자씨름단이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김하윤 선수(무궁화급)와 이연우 선수(매화급)가 각각 우승하며 장사 2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단위 높은 경쟁력을 갖춘 대회에서 거제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변광용 거제시장은 선수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위상 제고와 여자씨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부곡면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민·관 공동방문의 날 '가치데이'를 운영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