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 중심 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청소년수련관 공유주방에서 진행되며, 지역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요리 체험뿐만 아니라 또래와의 소통, 협력, 성취감 함양을 목표로 한다. 남해군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이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철거를 지원하며,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250만원, 일반 지붕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환경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남해군이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관내 수산물·수산가공식품 9개 업체 12개 품목에 대해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이번 승인으로 건멸치, 멸치액젓, 굴, 가리비 등 3개 신규 품목과 9개 재지정 품목이 '남해다름' 인증을 받았다. 현재까지 총 31개 업체, 64개 품목이 '남해다름' 사용 승인을 받았다.

남해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된 행사로,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4일 저녁에는 남해대교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와 함께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영읍 119안전센터와 함께 설맞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전단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 및 성묘 시 실화 주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을 당부했다.

김해시가 건축물과 옹벽 336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8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시설물을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김해시가 3월부터 '2026년 폐자원 교환사업'을 운영하며 종이팩,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아이스팩 등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나 새 건전지로 교환해 준다. 이 사업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평일에는 시청 자원순환과에서 상시 교환 가능하다.

김해시가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시민 1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가치 인식 제고, 전통 식문화 계승,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이바지음식, 전통장, 한식디저트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자부담금은 2만원이다.

김해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이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를 시행한다. 친환경차를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 1,332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률 또는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047대 참여 차량 중 618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4,432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었으며, 이는 온실가스 217톤 감축 효과와 같다.

김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화,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30여 명의 시민과 단체가 참여했다. 시는 현장 캠페인과 더불어 경전철 역사, SNS, 숏폼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과 친환경 헌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김해시는 2022년부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공원묘원 조화 헌화율을 0.1%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양산시가 설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양산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청소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약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중앙동 남부시장 일원과 남양산IC 진입로 등 주민 생활 중심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정비는 귀성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북돋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고물가 시대에 소비 심리를 진작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권 할인율을 전국 최고 수준인 12%로 인상하고 농어업인 수당을 증액하는 등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시행한다. 또한, 기업 유치를 위한 이주정착금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