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산면이 설 명절 직후 관내 25개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주민 소통과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하며, 화목보일러 재처리 주의, 논밭두렁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금지 등을 강조했다.

통영시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난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87억 원을 확보하고, 약 60여 척의 어선을 감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0톤 미만 연안어선 소유자로, 특정 선령 및 조업 실적 등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통영시 수산과에서 받는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최근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근무 시간을 연장하고 드론 감시단 및 불법 소각 단속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합천군 초계면이 2026년 여성 취미 교실의 시작을 알리며 스포츠댄스교실과 장구교실을 개강했다. 참가자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수업에 참여하며 건강과 활력을 얻고 있으며, 면장은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약속했다.

합천군 삼가면 기관사회단체가 설 연휴 및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예방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성묘객의 실화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피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년 관내 곳곳에 현수막을 부착하며 산불 방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합천군 덕곡면 덕곡파크골프회가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소각 행위 금지 및 화기물 취급 주의사항을 홍보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덕곡면 만들기에 동참했다.

합천군이 최근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합천군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전국 대비 2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가 2월부터 군부대, 경찰서, 학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6.25 전쟁 당시 발생한 거창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다. 교육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며,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1회기에는 9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숲 이야기 스토리텔링,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한지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 및 인지 자극을 얻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앞으로도 숲 체험과 전통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인제대학교가 지역 문화관광 발전과 'All City Campu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가 밀착된 '현장캠퍼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방대학 위기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산학·지역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재단 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학과 수업을 진행하고 재단 업무를 과제로 수행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시행한다. 협약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유지되며, 교육과 지역 문화 사업을 연결하여 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문화 가치 상승을 동시에 꾀하는 '미디어 허브'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지역 이장 25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으로 총 36명의 감시 인력이 산불 취약 시간대와 야간 감시에 참여하며, 이장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김해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를 도입하고,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시민 건강 영향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김해시 행정 여건에 맞춘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향후 시청 전 부서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