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의 빈 점포 5개소에 입점할 청년 창업인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하며, 임차료 감면, 운영비 및 시설개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거창군이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에어 보드와 운동기구를 활용한 복합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에 효과적이며, 만 20세~65세 비만 전 단계군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12주간 운영된다.

거창군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9세~24세 청소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최대 140만 원의 운영비 등을 지원하며,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

양산시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양산 거주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원씩 연 2회, 총 200명에게 양산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3월부터 격월로 진행되며, 양산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양산 청년 가까e'에서 접수한다.

양산시가 3월 13일까지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 과정' 교육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0세 이상 65세 이하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 120만원 중 90만원을 시에서 지원하여 저렴하게 인문학 교육을 받을 수 있다. 8개월간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현안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산시가 경상남도 최초로 카카오톡을 통한 지방소득세(양도소득) 신고 채널을 운영한다. 납세자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양산세무서 민원 창구에도 QR코드를 비치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기존 신고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고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양산시가 초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스마트 위치관리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치매노인, 휴대전화 없는 어린이 등 실종 고위험군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 시 기관 간 신속 대응을 지원하며,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수색 및 구조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휴대전화가 없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공식 대표 관광기념품을 처음으로 선정하며, 양산프렌즈 캐릭터 활용 또는 지역 자원 반영 작품을 우대한다. 대한민국 거주 개인 또는 업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접수받는다.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85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2026 양산방문의해 기간 중 전시·홍보 및 판로 지원을 통해 양산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형상화한 높이 8.7m 규모의 조형물을 함안 고속도로나들목 앞 회전교차로에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고대 유물의 질감과 전통미를 살리고, 야간에는 함안낙화놀이를 연상시키는 LED 조명과 광섬유를 활용한 빛 연출을 선보인다. 사슴모양 뿔잔은 아라가야의 상징인 불꽃무늬 투창이 새겨진 국가지정문화재(보물)이다.

함안군이 30여 년 만에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를 선보이며 군 상징물을 새롭게 단장했다. '함토리'는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본뜬 사슴 캐릭터로, 고대 아라가야 시대 사슴의 신성성과 재생의 의미를 담아 희망과 회복을 상징한다. 함안군은 앞으로 '함토리'를 군의 대표 이미지로 활용하여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이 실내 체험장 신설 및 실외 체험장 보완·확충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사천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 공표, 원문 공개, 청구 처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민 알권리 보장과 시정 투명성 강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