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거창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창군은 설계·감리비 감면 안내 및 행정절차 신속 처리를, 거창지역건축사회는 담당 건축사 인력풀 제공 및 설계·감리비 50% 감면 지원을 약속했다.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2026년부터 '함안화천농악 전통예술학교'를 운영하며 함안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함안화천농악 판굿 및 전통연희놀이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함안화천농악의 체계적인 전승과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계면이 설 연휴 이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설 인사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일상 속 화기 관리를 강조하며,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 처리 시 주의를 당부했다.

합천군 대병면이 여성 취미 교실의 일환으로 라인댄스 강좌를 개강했다. 낮에는 농사일로 바쁜 지역 여성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삶의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음악' 분야 가입을 본격 추진하며,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음악 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음악 도시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 TF팀,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창의산업 연계 콘텐츠 확장, 시민 주도 문화 생태계 조성, 국내외 네트워크 협력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밀양시 무안면 무안농악보존회가 새해를 맞아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안면의 발전과 면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문신미술상 요강을 확정하고, 본상 1명(상금 2천만원, 초대 개인전, 작품 구입)과 청년 작가상 1명(상금 1천만원, 미술관 기획전 참여)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국적의 활발한 창작 활동 작가가 대상이며, 개인 지원은 불가하고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6월 11일 문신미술관에서 열린다.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재가 어르신 85명에게 멸치 선물과 함께 안전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창녕군이 오는 3월 13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신춘음악회 '봄의 초대'를 개최한다. 영남국악관현악단 연주와 함께 신승태, 현옥, 신정화 등 대중가수와 테너 하세훈, 판소리꾼 마포로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국악 단체들의 무대도 펼쳐진다. 군민들에게 새봄의 활력을 선사하고 문화 혜택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2월 23일부터 창녕군민 및 문화누리 회원 대상으로 시작된다.

창녕군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영산 지역의 독립만세운동 정신 계승과 민속놀이 보존을 위해 1961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전야제를 시작으로 쇠머리대기, 줄다리기 등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통영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금연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노후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표지판을 교체하고 안내가 부족한 지역에 신규 설치하는 등 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남망산공원 입구 신규 설치를 포함해 총 6개소에 표지판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통영시는 이를 통해 금연구역 가시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금연구역 준수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가 설 명절을 맞아 중앙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통영愛 나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함께해요! 통영사랑!' 슬로건 아래 출향인과 시민들에게 기부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발전 기여를 강조했다. 현재 일부 답례품 추가 증정 및 네이버페이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