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 운영부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을 확대하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신산업 및 제조산업 분야 창업자 발굴·지원, 캐주얼 창업자 육성 등을 목표로 22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7,010명의 이용자와 5,170명의 프로그램 참가자를 기록했다. 특히 5명의 예비창업자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부터 시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초기 창업자의 판로 연결 및 소비자 접점 확대를 돕는다. 2026년에는 캐주얼 창업자 판로 연계 강화 및 생성형 AI와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비 사업 종료로 2026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은 마무리되지만, 진흥원은 '김해메이커팩토리'를 기반으로 신규 메이커·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원봉사단체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 신규 단원 4명에 대한 기초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단원들은 청소년 보호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김해시가 지역 인재 육성과 지산학 협력 거점 구축을 위해 '김해인재양성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재단은 2개 팀 11명 규모로 운영되며, 3년간 108억 원의 출연금으로 지역 대학 혁신과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가치인 '김해 올시티 캠퍼스'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인턴 지원, 산학 공동 프로젝트, 진로 캠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의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거창군은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될 예정이다.

거제시가 도내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공공현수막에 친환경 원단 사용을 의무화한다.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며, 연간 약 16.4톤의 CO₂ 감축과 미세플라스틱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간 확산과 재활용 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탄소중립 광고문화 확산에 나선다.

거제시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592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가 대상이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벼 재배면적 축소 및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밀, 보리,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등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며, 작물별 단가 및 신청 기간이 다르다. 특히 두류는 전년도 직불 이행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거제시가 미국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빈틈없는 사전 준비에 나섰다.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미국 FDA 전문가 6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시는 하수처리시설, 정화조, 하천 등 육상 오염원 관리와 항·포구 화장실, 굴 박신장 청결 상태, 가두리양식장 및 유어장 관리 등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3월 둘째 주에 최종 대응 회의를 추가로 개최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산시는 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을 개최하고, 208.5㎡ 규모 증축을 통해 연면적 1,546.75㎡로 확대된 보건의료 환경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증축은 고령 인구 증가와 지역응급의료기관 폐업으로 인한 공공보건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웅상보건지소의 웅상보건소 승격과 함께 조직 및 인력 확충, 한방진료실, 재활물리치료실, 셀프 건강측정존 등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기반 강화로 이어졌다.

양산시 옴부즈만이 2025년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하며 고충민원 처리 현황, 주요 사례, 시정권고 의결 사항 등을 공개했다. 총 96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일반행정과 도시건축 분야가 각각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담해소 72건, 이첩 및 기타 14건 등으로 처리되었다. 옴부즈만은 시민 권익 보호와 청렴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2월부터 지역 마을회관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 및 인지자극 활동,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