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도시민 주말농장 187개소를 선착순 분양한다.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접수하며, 세대당 10㎡ 내외의 텃밭을 12월 말까지 무료로 경작할 수 있다. 신청자들은 농업 경험과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중소규모 농업인의 경영개선 및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 강소농 육성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특히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3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13회(5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전략, 온라인 판매, 홍보 콘텐츠 제작, 생성형 AI 및 인스타그램 활용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다.

거창군이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한 달간 '통합돌봄 홍보의 달'을 운영하며 군민 인지도 제고와 사업 조기 안착에 나선다. 이번 홍보의 달은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군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며, 거창군은 향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거창읍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이 부엌 화재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점검 등 전반적인 주거 수리를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에게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치매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실비 지원하며,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다.

함양군이 군민들의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27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된다.

거창군 농촌지도자연합회가 23일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개최하여 토양 및 수질 오염 방지와 탄소중립 캠페인에 앞장섰다.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1톤 트럭 40여 대 분량의 폐농약 용기 등을 수거했으며, 이는 2015년부터 지속된 활동으로 최근 3년간 약 58톤을 수거했다. 수거 보상금은 회원 육성 기금 및 소외계층 기부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거창군 웅양면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96곳에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이는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함안군, 2월 현안점검회의 개최...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안전관리,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등 논의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가 3월 20일부터 시행되는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개편에 맞춰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지역명이 표기되던 번호판이 전국 단일 번호체계로 변경되며, 번호판 크기 확대 및 색상 변경으로 식별성이 높아진다. 3월 20일 이후 신규 및 재사용 신고 차량은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변경 신고 시 희망자는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사전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번호판 제작·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창원특례시가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마지막으로 추진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전액 지원한다. 저감장치 부착 시 운행제한 단속 제외, 환경개선부담금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 3년간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차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만 3세부터 10세까지 자녀를 둔 18가정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감정 교감, 가족 회복탄력성 강화, 폐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친밀감 향상과 환경적 가치 교육에 기여했다. 창원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이와 같은 교육 외에도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 지급, 육아휴직자 업무대행 수당 지급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