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한국전쟁 76주기를 맞아 마산합포구 가포동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창원위령탑에서 제19회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국가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13년부터 위령사업을 지원하고 2022년에는 위령탑을 조성하여 유족들이 상시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창원특례시가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에서 개최한 '창원아트그라운드, 문화로 더 넓게'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하보도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문화공연, 디카시 전시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창원특례시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 점등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봉축 시민음악회와 제등행렬 등 다양한 불교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통영시립도서관이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통영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책 1쪽을 2m로 환산해 독서량을 측정하며, 비진도(5km), 욕지도(10km), 장사도(21km), 소매물도(42.195km) 4개 코스가 운영된다. JUMPING BOOK, 지구를 구하는 환경도서 읽기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되었으며, 초등학생 이상 통영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완주자에게는 인증서, 메달,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통영시는 2026년 성과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앞두고 부서별 성과지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고경훈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성과관리 핵심 개념, 2025년 평가 결과 분석, 좋은 성과지표 설계법 등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이를 통해 부서별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성과평가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시립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2026년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선 포토존, 스탬프 만들기, 인형극 관람,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특히 환경 문제를 다룬 창작 인형극 '지구가 아프대요'도 상연된다. 모든 체험은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양산시가 의료급여 신규수급자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 및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일간 6개 읍면동에 걸쳐 320명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교육에는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정수급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양산시 안전도시국과 양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민·관 청렴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렴 시책 홍보, 공직 비위 모니터링 등 생활 밀착형 청렴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공직사회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마케팅 지원은 3개 기업에 각 200만원 한도, 세무회계 지원은 6개 기업에 각 100만원 한도로 홍보 및 세무회계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양산시 누리집 또는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가 삼성중공업과 지역 인재 육성 및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선업 호황을 지역 청년 일자리와 정착으로 연결하고, 인구 감소 및 청년층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양대 조선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 중심 인재 육성, 지역 청년의 산업 현장 진입 확대, 채용 기반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창원특례시 장금용 권한대행이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며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 최소화와 재해 대비 안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 장금용 권한대행이 진해구 대야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합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대야구역 재개발사업은 2,638세대 공동주택 건립을 목표로 하며, 현재 기초 및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장 권한대행은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하며 사업 원활 추진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