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박물관과 가야토기연구소가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개강식을 개최하고 아라가야 토기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콜로키움은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연구 성과를 축적하며, 특히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가야토기 연구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함안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괘안교 등 지역 내 교량 4곳을 대상으로 민관협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우려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교량의 지반 및 콘크리트 구조 건전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위험도가 높은 부분은 보수·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5월 한 달간 전국 규모의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방문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양산의 스포츠 인프라 및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재난·재해 발생 시 핵심 행정데이터를 보호하고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시스템 재해복구센터(DR)'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 정식 운영을 목표로 단계별 기반시설 구축과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행정업무 효율성 증대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업무자동화(RPA)를 도입·운영 중이다. 단순·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해 업무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직원 업무 부담을 줄였으며, 출장비 집행, 경력증명서 발급, 지방세 감면 대상자 확인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향후 RPA 확산을 통해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양산시가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및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한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를 이달 말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343억원을 투입해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관련 시험·연구 장비를 구축하며,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강화에 발맞춰 핵심 기자재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관련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3D 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공예 기술 습득을 목표로 디지털 공예가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과정에는 3D 모델링, 3D 프린팅 실습, 후가공 및 디자인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공예가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새로운 공예 트렌드 선도를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를 주인공으로 한 레트로 게임 '토더기 어드벤처'를 직접 제작했다. 1980~90년대 고전 게임 스타일의 그래픽과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김해의 상징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5개 스테이지의 모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재단은 이를 통해 김해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외부 용역 없이 공무원들이 직접 코딩해 개발한 '김해 AI 플랫폼'을 통해 행정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AI 당직비서, 사업계획 통합 에이전트, G-AI 서비스, 김해 AI 당근카풀 4종의 실무 밀착형 AI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수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공공 행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해시가 '김해패스' 정책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중교통 이용 요금 환급금 약 9천만원을 3,159명에게 지급했다. 이번 환급은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숙박비, 활동비 등을 지원하며 지역 홍보에 나선다.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특히 청년 참가자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상반기 신청은 5월 13일까지이며, 6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에서 한 달 살기를 경험할 수 있다.

남해군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매력마을만들기(회룡)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이주민 팀을 모집한다. 선발된 팀은 마을 공동체 활동, 자율 정착 계획 수립·실행, 남해 삶 경험 등을 하게 되며, 임대주택 제공 및 회룡마을관리기업 우선 고용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