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점검보고회 개최… 지역 경제 회복 총력

고성군보건소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치명률이 높다.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활동 후 샤워 및 세탁, 반려동물 진드기 확인 등이 권장된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다.

고성군 하일면에서 경상남도명장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기술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초등학생 3~6학년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놀러ON 토요일' 클라이밍 원데이 클래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클라이밍 기초부터 안전한 착지법까지 배우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코스에 도전하며 신체 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습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임진왜란 제434주년을 맞아 당항포관광지 내 숭충사에서 제전향사를 봉행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추모했다. 이번 행사는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의 서막을 열며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하동군이 일본 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과 함께 '하동군-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중학생 20명씩 참여하며, 4월부터 7월 초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일본어능력시험(JLPT) 준비반 수강을 필수 요건으로 하여 학습 동기를 높이고, 온라인 교류 후에는 일본 현지 방문 프로그램도 이어져 실질적인 국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하동군 보건소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기간인 5월 2일부터 3일까지 '호리병 속 별천지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왕복 3.5km 코스를 걸으며 하동의 아름다운 차밭 풍경과 맑은 공기를 만끽하고,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야생차 음료 시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선착순 150명 대상 현장 접수이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하동군이 오는 4월 29일과 30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경상오페라단의 가족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탈리아 3대 희극 오페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가족 단위 관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매 또는 현장 예매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하동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대상이며, 2026년 3월 18일 기준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초기 2주간은 홀짝제 및 요일제가 운영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군 내 매출액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동군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과 미래 기술, 글로벌 미식, 친환경 가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송·고려시대 다도구 특별 전시,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우정을 담은 마당극, 전국 규모의 차 문화 경연대회 등이 마련된다. 또한, 미카엘 셰프와 노정희 파티쉐의 쿠킹쇼, 하동 사계절 티푸드 전시, 하동별맛 음식 부스 운영 등 글로벌 감성을 더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 속 예술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과 음악회, AI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축제를 지향한다.

통영시가 우호도시인 중국 윈푸시 대표단을 맞아 조선업 현장 견학 및 교류 간담회를 개최하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윈푸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국제 행사 초청 의사를 밝히며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했다.

통영시가 최근 유가 폭등으로 인한 어린이집 차량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어린이집 차량 운영 지원비를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 지원한다. 이번 조치로 39개 어린이집, 1,200여 명의 영유아가 안전한 통학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