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야로면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공연, 유공자 표창,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합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하지만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합천군은 광역 거점과의 교통 연계망 구축 및 해인사-황매산 권역을 잇는 순환 관광 동선을 마련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2031년 합천역 개통을 앞두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합천 관광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5일 희랑생활체육공원에서 제36회 주상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여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 다양한 체육경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초청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함안군이 광견병 예방을 위해 함안군 수의사회와 협력하여 29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이 어려운 경우 30일까지 지역 공수의 동물병원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사천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위해식품 회수, 업체 점검, 이물신고 처리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관련 공무원들도 표창을 받았다.

사천시 박동식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시장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김제홍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6월 3일까지 시정을 운영한다. 시는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창녕군이 창녕읍 직교리 대한아파트 일대 도시가스 공급 사업에 본격 착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약 180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되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경감과 생활 편익 증진이 기대된다. 사업은 6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안전 검사 후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창녕군이 통합돌봄사업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와 건강보험공단에 전담창구를, 복지·의료·요양 기관에 안내창구를 설치하는 등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돌봄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강화되고 주민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1.1% 상승 확정. 표준주택가 상승, 저평가된 개별주택 현실화, 건축비 상승 등이 요인으로 분석됨. 4월 30일 결정·공시 예정이며,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

창녕군,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점검보고회 개최… 지역 경제 회복 총력

고성군보건소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치명률이 높다.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활동 후 샤워 및 세탁, 반려동물 진드기 확인 등이 권장된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다.

고성군 하일면에서 경상남도명장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기술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