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이 노후 소류지 개보수 및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관리도로 개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개 소류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농업용수 확보와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 보조사업 및 신청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일목요연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며 농업인의 정보 접근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고성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제공된다.

의령군에서 제28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벽화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궁류분회B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오는 5월 22일,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콘서트 <Peacefully>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5년 발매될 앨범 'PEACEFULLY'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며, 피아노 솔로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과의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2만원이다.

의령군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첫 방문 진료를 성공적으로 실시했습니다. 협업 의료기관 의사,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루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의령군이 다음달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의령군민공원 기오름마당에서 온 가족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104회 의령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댄스 공연, 모범 어린이 표창,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함께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경찰 순찰차 탑승 등 체험 프로그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만들기 체험, 짜장밥과 간식 등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통영시는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통영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섰다. 홍보관에서는 통영의 전통 공예품과 기념품을 전시하고,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지역 특색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한산대첩축제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주요 축제 콘텐츠를 홍보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통영시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강구안 미디어미항의 인지도 제고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10명이 참여하여 통영의 주요 관광지와 미디어미항의 매력을 SNS를 통해 집중 홍보했다.

통영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부흥을 위해 '통영애(愛)온나(2026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남 외 거주 만 19세 이상 40팀 내외를 선발하며, 통영의 섬 지역 1박 이상 체류 및 주요 축제/행사 기간 방문 계획 시 가점을 부여한다. 참가자는 6월~8월 중 3박~29박 자유 일정으로 통영을 여행하며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 등을 지원받고 개인 SNS에 통영 관광 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우수 홍보자에게는 관광 기념품도 증정한다.

통영시에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역대 최다 참가팀인 90개 팀이 통영시 4개 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제18주기 추모제를 5월 5일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하며, 추모제와 함께 전국 청소년 및 일반 백일장 대회, 봄꽃 먼 그리움 리본 편지쓰기 및 전시 행사도 열린다. 통영시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7월과 8월에는 탄생 100주년 기념 기획 사진 전시와 소설 낭독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학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동군이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 3층에 무인카페 '카페 라(La)'를 4월 29일 정식 오픈한다. 이 카페는 도시재생사업과 지역자활사업을 연계한 복합 공간으로,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주민 교류, 복지 서비스, 자활 참여자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지역 순환형 커뮤니티 카페로 운영될 예정이다. 무인카페 수익은 지역 복지에 재투자되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