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양수기 가동 및 모래주머니 제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침수 우려 지역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와 주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자율방재단, 공무원, 함안지방공사가 참여하여 장비 사용법 숙달 및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함안군이 근로자의 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야간 진화조를 대기시키며, 감시 인력을 배치해 취약 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또한 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함안군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이 지역 안보 의식 고취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천군 일원에서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경남 안전체험관에서 실습 위주의 재난 대응 교육을 받고, 합천의 안보·문화 현장을 둘러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이 고물가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10만 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4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초기 2주간은 요일제가 적용되며, 지원금은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제로페이(함안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함안군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해시 진영대흥초등학교와 찬새내골 마을이 협력하여 '금병산 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형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마을 주민 약 80여 명이 참여하여 금병산 등반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해FC가 4연속 원정 일정을 마치고 5월 3일 홈에서 리그 1위 부산아이파크와 K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언 키즈 페스타'로 진행되며, 어린이 무료 입장, 가족 패키지 판매, 다양한 경품 추첨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김해시가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동물등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현재 김해시 반려동물 가구의 절반 수준만 등록되어 있어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등록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김해시는 현장 홍보 캠페인, SNS 홍보, 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올해 2,9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김해' 조성을 위한 8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인일자리 확대, 돌봄 통합지원, 복지사각지대 지원, 노인복지회관 신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획득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 부림창작공예촌, 창동예술촌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 침체에 대응하고 문화·예술·공예 자원과 소상공인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공동 사업 발굴,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창작자와 소상공인 연계 지원,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이번 계획 수립은 법정 계획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계획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거창군이 돌봄활동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인력 간 소통 강화를 위한 '돌봄활동가 교육과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 증진, 전문성 향상,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권역별 센터에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경험 공유와 격려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창원특례시가 10년간 창원맛집으로 지정된 업소 7곳에 표창패와 기념 현판을 수여하고, 2026년 신규 창원맛집 7곳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소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