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조각가 문신의 석고 원형을 조명하는 전시 《The Origin》을 2월 24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신의 조각에서 형태가 태동하는 최초의 순간이자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닌 '석고 원형'을 독립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조명하며, 석고 원형 작품 60여 점과 작업 도구, 제작 과정 영상 등을 선보인다. 특히, 문신의 석고 원형 작품 보존 처리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창원특례시가 8개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4,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4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는 원자력, 방산, 우주항공, 로봇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참여하며, 창원시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에서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 ATF 창원특례시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9개국 128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립테니스장은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월례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강좌 운영 방안 및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가 청도면 인산리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 운영을 시작했다.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식재를 시작으로,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 기부, 나눔 행사, 판매 수익금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밀양시가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및 창의·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밀양시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한국사, 도자기 만들기, 코딩 등 6개 분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난해 324개 프로그램에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올해는 프로그램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교육 격차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등 청년 농업 관련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교육생들은 농지 확보, 초기 자금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네트워크 활성화 등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안병구 시장은 청년 농업인 정착 환경 조성이 밀양 농업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시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 ㈜크립톤과 협력하여 131.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를 결성하고, 지역 유망 초기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이번 펀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크립톤은 밀양지사를 설립해 현지 기업 성장을 위한 밀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마천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함께 대피소 환경 개선에 나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산청군의 지원을 받아 대피소 바닥 깔개 등을 보강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재)통영문화재단이 전국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공직자의 리더십 함양과 역사관 정립을 돕고,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한 일정이 새롭게 도입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2월 24일부터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통영시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통영난연합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200여 점의 우수 춘란 작품을 선보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전시 기간 동안 한국 춘란 전시, 우수작품 시상, 난 문화 소개 및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천문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개기월식 관측, 특별 해설, 달맞이 포토존, 소원 빌기, LED 쥐불놀이 체험 등이 무료로 운영된다. 천체투영관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